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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중국인 관광객 폭증 속 범죄 비율도 치솟아…외국인 범죄자 중 67%가 중국인● 유골함 절도·가상화폐 살인까지…제주도는 지금 비상상황● 경찰 100일 특별단속 돌입…관광업계도 “내국인 등 돌릴까” 우려 중■ “제주도에 중국인 많다더니…이젠 무서워요” 😰제주도는 지금 ‘불안’과 ‘혼란’ 사이에 놓여 있습니다.한때 코로나19로 텅 비었던 관광지가 다시 북적이자 활기를 되찾은 건 맞지만,이제는 “중국인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무섭다”는 말이 나옵니다. 무단횡단? 기본이에요. 유골함을 훔쳐서 인질극 벌이고,가상화폐 거래하다 살인까지 벌어졌다고 하니…이건 단순한 질서 문제를 넘은 심각한 범죄 이슈입니다. 제주도민들이 체감하는 불안은 상상을 초월합니다.거리에 중국어가 들리면 움찔,밤거리를 걸을 때는 괜히 뒤를 한..

● 3층 대저택 살면서 난방비는 단 2만5천원?…홍진경의 반전 에너지 절약법 공개● 태양광 발전으로 전기·가스비 ‘0’ 수준…“에너지가 남아돌아요”● 김치·만두로 연매출 180억, 누적매출 3,100억 사업가 홍진경의 생활력도 화제■ “그 큰 집에서 난방비가 고작 2만원이요?” 가끔은 연예인들의 이야기가 현실보다 더 현실적일 때가 있어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홍진경 씨가 밝힌 한 마디에 모두의 눈이 휘둥그레졌다고 하죠. “우리 집 보일러 틀고 에어컨 풀가동 해도… 2만5천원이 안 나와요” …이게 가능한 이야기일까요?홍진경 씨의 집은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3층짜리 대저택.그런데도 겨울 난방비가 단 2만원대? 여름 전기세도 걱정 無? 비결은 바로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었습니다. “에너지..

◆ 中 알리바바 만난 정우성·이정재, ‘한한령 해제’ 신호탄 되나◆ SNS 목격담에 현지 팬 열광…국내 반응은 여전히 싸늘◆ 논란 후 첫 공개행보, ‘책임지는 아빠’ 이미지 통할까● 정우성, ‘혼외자 인정’ 후 중국서 첫 포착…알리바바 회동까지● 이정재와 합작영화 논의 중…中 한류 재시동 걸리나● 국내 복귀작 ‘메이드 인 코리아’, 이미지 회복 시험대■ "혼외자 논란? 중국은 문제 없어"…정우성의 조용한 반격한때 ‘바른 청년’ 이미지로 국민적 지지를 받았던 배우 정우성.하지만 지난해 11월, 모델 문가비와 사이에서 아이를 낳았다는 혼외자 사실이 공개되며 그의 이름 앞엔 ‘논란’이란 단어가 따라붙었습니다. 그런 그가 조용히, 그리고 전략적으로 중국에서 다시 움직이고 있습니다.이번에 포착된 곳은 다름 아닌 ..

◎ 진실 공방 속…대중의 신뢰는 어디로◎ 피해자 “딸 같아서” 발언에 상처…검찰은 1년 구형◎ 선고는 6월 3일, 끝나지 않은 ‘연극계 권력형 추행’ 논란● 오영수, 1심 유죄 후 항소…항소심에서도 강제추행 공방 이어져요● 피해자 측 “일관된 진술…‘딸 같아서’는 2차 가해” 주장했어요● 오영수 “잘못은 있지만 추행 아냐…80년 인생 무너졌다”고 호소했어요■ “연극계 원로의 그림자, 피해자는 아직도 공포 속에” 오징어게임으로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배우 오영수.그가 현재 법정에 선 이유는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습니다. 피해자는 그의 위계적 권력을 이용한 ‘강제 추행’ 피해를 주장하고 있고, 오영수는 “억울하다”며 항소심에서도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 사건으로 80년 인생이 무너졌다”는 말은,..

◎ 또? 진짜 또? 임신 막달에 외도한 남편…회사는 바꿨지만 여직원은 안 바꿨다◎ 1,500만 원 위자료 받고 끝? 알고 보니 ‘한 번 더 하면’ 배로 물어야 할 수도◎ “정보통신법 운운”…피해자에게 법 들이대는 뻔뻔한 상간녀, 이젠 어디까지 가나✅ 핵심 요약● 임신 말기 아내를 둔 남편이 회사 여직원과 불륜을 저질렀습니다● 위자료 1,500만 원 지급 후에도 같은 상대와 외도를 이어간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부정행위는 위자료 추가 청구가 가능하다고 조언합니다■ 아내가 참으면 뭐든 다 되는 세상인가요?임신이라는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던 어느 여성.주말마다 바쁘다며 출근하던 남편은 알고 보니 여직원과 호텔을 오갔습니다.분노와 배신, 그리고 출산을 앞둔 현실 앞에서 그녀는 용서를 선..

◎ 아이들에게 정치가 아닌 ‘헌법’을 가르치는 교육자다운 결단●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취임 첫날 헌재 탄핵심판 생중계 시청 ‘권고’● “헌법과 민주주의를 되새기자”…형식 아닌 본질의 교육을 택했다● 정치색 논란에도 중심을 지킨 행보…진짜 교육자의 귀환■ 다시 돌아온 김석준 교육감, 첫 발걸음부터 달랐다“어른들의 결정이 사회를 바꾸는 걸 우리 아이들도 직접 보고 배웠으면 좋겠습니다.”부산시교육감으로 3년 만에 돌아온 김석준 교육감이 취임 첫날 내린 첫 지시는 놀라웠습니다. 초·중·고 학생들에게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장면을 생중계로 보게 하라는 권고였기 때문입니다. 이 단 한 줄의 지시는, 교육의 본질을 다시 떠올리게 만들었습니다.💬 “헌법이 뭔지도 모르는 채 어른이 되지 않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