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m 달려 출근”…한 구청장의 탄핵시계 독촉 운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
●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윤 대통령 탄핵 촉구하며 매일 10km ‘달리기 출근’
● 눈·비·미세먼지에도 멈추지 않은 실천…100km 릴레이도 진행
● “4월 4일은 헌법과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날”…진정성 있는 메시지 전해
■ “몸으로 말하는 사람, 말로만 하는 정치와는 다릅니다”

정치는 ‘행동’이어야 한다고 믿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이죠.
그는 지금 매일 아침 자택에서 구청까지 10km를 달려 출근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건강 관리가 아닙니다.
그의 운동복엔 뚜렷하게 새겨진 문구가 있죠.
앞에는 ‘윤석열 탄핵 촉구’
뒤에는 ‘다시 민주주의’
이건 단순한 출근길이 아닙니다.
그는 달리는 몸으로 외치는 ‘시민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겁니다.
■ 100일을 달린 이유, ‘민주주의가 멈췄기 때문’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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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적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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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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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100일째, 달리기 출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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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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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역 100km 달리기, 5·18묘지 참배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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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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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99명과 함께 1km씩 릴레이 총 1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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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든, 미세먼지가 가득하든
그는 한 번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 “누군가는 말해야 했고,
누군가는 뛰어야 했습니다.
그게 저였습니다.”
몸을 던져 민주주의를 외치는 이 구청장의 모습에
시민들이 감동하고 있습니다.
■ 우리가 응원해야 하는 이유

1️⃣ 정치인의 진정성 있는 실천
선거철에만 나타나는 정치는 흔하지만,
매일 새벽 발을 딛는 정치는 보기 드뭅니다.
2️⃣ 혐오 대신 평화의 상징으로 전달
‘달리기’라는 비폭력, 건강한 방식으로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표현하고 있어요.
3️⃣ 시민 참여형 운동으로 확산
팬클럽 99명이 1km씩 뛰는 ‘100km 연대’는
이제 ‘김이강만의 시위’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연대가 되었습니다.
■ 4월 4일, 진짜 봄을 기다리며
김이강 구청장은 4월 4일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헌법과 국민주권을 지키는 날,
진짜 봄이 시작되는 날을 기다리며 계속 달리겠다.”
출처 입력
그가 말한 ‘진짜 봄’은 무엇일까요?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회복?
아니면 ‘시민의 말’을 다시 듣기 시작하는 정치의 봄일까요?
어느 것이든,
그는 지금 그 봄을 부르기 위해,
몸으로 외치고, 땀으로 싸우고 있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말만 많은 정치보다
한 번의 땀이 더 진실한 정치일 수 있습니다.
김이강 구청장은 어떤 거대 정당의 당대표도,
화려한 무대 위의 연설가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는
달리는 구청장, 행동하는 양심으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고 있습니다.
4월 4일, 어떤 결론이 나든
그는 시민 앞에 정직한 방식으로 이야기했습니다.
그 진심, 여러분도 응원하지 않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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