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평 저택 공개한 박서진, 살림남 400회도 찢었다! 어머니의 작명 센스는 덤!"
✅ 박서진, 삼천포 대저택 최초 공개!
✅ ‘살림남’ 400회 특집, 시청률 7.7% 최고 기록!
✅ 지상렬과의 앙금(?) 대관람차 복수전까지 폭소 유발!

■ 박서진의 '삼천포 프린스' 등극!
살림남 400회 특집, 웃음+감동 올킬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가 무려 400회를 맞이했어요!
토요일 예능 9주 연속 1위, 시청률도 6.5~7.7%로 대박!
이 날은 출연진 모두가 박서진의 고향 삼천포로 야유회를 떠났답니다.
박서진의 150평 대저택 최초 공개
지상렬, 은지원, 백지영, 이민우 등 멤버들 모두 초대!
3층짜리 저택에 감탄이 이어졌고, 집들이 분위기 한껏 업!
“우리 서진이 이렇게 컸어…”라는 자랑스러운 분위기~
■ 작명소를 운영 중이신 어머님?!
지상렬 = 최석진??
박서진 어머니의 작명 센스 폭발!
은지원 → 은구, 백지영 → 백지연, 이민우 → 이민규로 강제 개명!
“유미 누님, 형님~” 하며 친화력 넘친 지상렬도 헷갈린 듯!
간장게장 논란? 지상렬의 뾰루퉁
정성껏 준비한 간장게장을 선물했는데... 가족은 알러지&입맛 부적합!
“이 집 다시 오나 봐라~”라며 귀여운 삐짐 폭발!
■ 복수는 차갑게, 바이킹의 한을 대관람차로!
서프라이즈 카메라 작전!
박서진-지상렬이 함께 기획한 깜짝 카메라!
버스에 숨어있던 지상렬, 백지영에겐 무서운 존재?!
복수의 순간은 바로 지금
과거 박서진이 월미도 바이킹에서 버려진 사연 회상…
이번엔 지상렬을 대관람차에 혼자 태워 복수 성공!
“이제 발 뻗고 잘 수 있겠다~” 박서진의 통쾌한 한 마디!

■ 사천 투어의 핵심은? 팀워크 & 웃음!
박서진, 하루 가이드로 대활약!
“나이 도합 232세 투어!” 콘셉트로 케이블카, 놀이공원, 박서진길 완주!
진심 다한 설명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이민우의 스윗 모먼트
박서진 어머니 곁을 지키며 요리도 척척~
박서진, “형이랑 엄마 둘이 해요~”라며 귀여운 질투까지!
■ 400회 ‘살림남’, 가족 같은 끈끈함
단순한 예능이 아닌,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
시청자들까지 따뜻하게 만드는 팀워크.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살림남’은 계속됩니다!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박서진의 150평 저택, 너무 부럽죠?
지상렬의 간장게장 에피소드, 눈물 나게 웃겼고요!
여러분은 ‘살림남’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이 뭐였나요?
댓글로 함께 이야기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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