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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 10%도 못 넘긴 이준석…50억 썼다 말짱 도루묵?

노말제로 2025. 6. 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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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득표율 8.34%…선거비용 보전 ‘0원’

· 최소 수십억대 지출 추정…“단일화 거부, 결국 자충수”

· 누리꾼 “허세 부리다 끝…정치판 너무 쉽게 본 것 아냐?”


 

“난 끝까지 완주한다!”

호기롭게 외치던 이준석 후보.

하지만 6월 3일 대선 결과가 나오자,

정말 ‘끝’이 돼버렸습니다.


■ 결과는 냉정했다…득표율 8.34%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받은 표는 총 291만7523표.

득표율은 8.34%에 그쳤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준에 따르면

득표율 10% 이상이어야

지출한 선거비용의 절반을 보전받고,

15% 이상이면 전액 보전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준석은 10%도 못 넘겼습니다.

즉, 수십억을 썼지만 한 푼도 못 돌려받는다는 이야기죠.


■ "50억~60억 들었을 것"…누가 책임지나?

이재명 당선인은 대선 직전

이준석 후보의 선거비용을 “최소 50~60억 원”으로 추정하며

"결국 단일화하러 돌아올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이준석은…

✔ 국민의힘 단일화 제안 모두 거절

✔ 끝까지 완주 선택

✔ 그 결과는… 득표율 8%로 탈락

 

정치적 ‘존재감’은 잠깐 남겼을지 몰라도

재정적으로는 큰 손해만 남긴 셈입니다.


■ 누리꾼 반응 “허세 부리다 스스로 무너져”

 

온라인 반응은 싸늘합니다.

💬 “설치긴 뭘 설치냐, 표도 안 나오는데”

💬 “윤석열이든 김문수든…붙지도 못할 거 알면서 끝까지 간 건 자폭”

💬 “세상물정 모르는 대표적 케이스”

💬 “예능 정치인이 선거판에서 이긴 적 있나?”

💬 “자기 돈이면 인정인데, 당 돈이면 진짜 비극이다”

 

냉정하게 말해,

 

허세 부리다가 말아먹은 정치 실험”이라는 게 중론입니다.


■ 이준석, 이젠 뭘 할 수 있을까?

 

“보수 개혁의 아이콘”을 자처했던 이준석.

그러나 결과는 보수 단일화 무산의 주범,

선거비용 수십억 날린 실패한 후보로 기록됐습니다.

 

정치신당 실험은 어찌됐든 끝났습니다.

남은 건 빚더미와 냉소적 시선뿐.

정치판을 너무 얕본 대가,

결국 본인이 고스란히 떠안게 된 모양입니다.


💬 정치, 장난 아니다

 

이준석의 이번 도전,

말은 그럴싸했지만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정치판은 여론조사와 토론쇼로 이기는 곳이 아닙니다.

 

득표율 10%조차 넘기지 못한 현실이

그걸 증명해 줍니다.

남은 건, 수십억 원의 공중분해.

당신이라면, 이걸 ‘정치적 성과’라고 부를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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