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약 먹고 그랬다구요? 이경규, 국민 상대로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겁니까
· 약물운전 CCTV 공개…이건 ‘감기약 탓’으로 절대 안 끝납니다
· 추돌사고, 비틀거림, 불법 좌회전, 남의 차 타고 도주까지?
· 간이 검사·국과수 검사 모두 ‘약물 양성’…거짓말이 더 분노 유발
와… 진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이 정도면 ‘실수’가 아니라, ‘기만’이고 ‘위험한 범죄’ 아닙니까?
버스에 추돌하고, 비틀거리며 차도 걷고,
세차장에서 벽 들이받고, 남의 차 타고 그냥 떠난 사람을 두고
“감기약 먹고 감각이 둔했어요”라고요?
이게 지금 장난입니까?
1. “공황장애 약 먹고 운전한 건 몰랐다”…
그걸 모르면, 운전대를 왜 잡습니까?
이경규 씨는
공황장애 약을 먹고 운전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했답니다.
그런데 간이검사, 국과수 정밀검사 모두 양성 반응.
명백히 운전자 상태로선 부적합했던 거죠.
그런데도 본인은 “몰랐다, 조심하겠다”?
그럼 앞으로 약 먹은 사람이 다 “몰랐다” 하면 끝인가요?
2. CCTV는 모든 걸 말하고 있다…그리고 모든 핑계를 부수고 있다
영상을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 주차 중 버스에 ‘쾅’
📌 차에서 내려 비틀비틀 차도 위를 걷고
📌 세차장에서 후진 대신 전진으로 벽 들이받고
📌 신호도 없는 도로에서 불법 좌회전 강행
📌 거기다 자기 차가 아닌 남의 차 타고 도주
이게 ‘감기약 먹은 상태’라고요?
이쯤 되면 술 마셨다는 말이 더 솔직했을 거예요.
3. 변명? 이제 그만하십시오.
‘국민 속이기’가 더 큰 범죄입니다
처음엔 동정 여론도 있었습니다.
“공황장애 치료 중이었구나… 그럴 수 있지.”
하지만 CCTV 뜨자마자 분위기 180도 바뀌었습니다.
💬 “만취 운전이랑 뭐가 다르냐”
💬 “국민 상대로 거짓말 한 거네”
💬 “병원 간다고 해놓고 남 차 타고 도망간 건 뭐냐”
💬 “이제는 쉴드가 아니라 수사해야 할 때”
4. 공인이라면 최소한 책임은 져야 한다
유명인의 ‘거짓말’은 파장이 더 크다
방송인, 개그맨, 사회적 영향력 있는 위치.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이 지금 보인 태도는
‘책임’이 아니라 ‘회피’였습니다.
그동안 정 많고 따뜻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분 아닙니까?
그런 사람이 이 정도 사고 내고, 변명으로 넘어가려는 모습,
국민은 절대 그냥 넘기지 않습니다.
5. 이건 ‘실수’가 아니라 ‘경고’입니다
더는 대충 사과하고 덮으려 하지 마십시오
지금 중요한 건
“죄송하다”는 한마디가 아니라,
왜 그런 상태에서 운전을 강행했는지,
왜 남의 차를 타고 떠났는지,
왜 CCTV 내용과 해명이 다르게 나왔는지를
명확히 해명하고 책임지는 일입니다.
🟥 국민은 속지 않습니다.
🟥 거짓말은 죄를 더 키울 뿐입니다.
🟥 지금 필요한 건 솔직한 인정, 그리고 법적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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