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라냐? 김건희 휠체어 퇴원 ‘연기쇼’…국민을 뭘로 보는 건가
· 특검 앞두고 ‘우울증’ 입원…퇴원 땐 휠체어에 탑승
· 그러나 차 앞에선 벌떡! 집에선 산책하듯 활보!
· 국민은 그저 무대 장치인가? 이게 피의자의 태도냐?
https://news.nate.com/view/20250629n04246?mid=n1006
더는 못 참겠습니다.
정치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아니, 이제는 썩은 냄새조차 가려보겠다고
온 국민을 상대로 ‘연기’까지 합니다.
김건희, 대체 우리를 얼마나 우습게 보면 이런 쇼를 벌이나요?
■ 휠체어 탔다더니, 차 앞에선 벌떡…이게 연기가 아니면 뭡니까?
특검 수사 앞두고 우울증 운운하며 병원 입원.
그리고 퇴원할 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직접 미는 휠체어에 타고 “연민 유도” 시도.
그런데 말이죠.
| 병원 퇴원 | 휠체어 탑승, 윤석열이 밀며 등장 |
| 차량 앞 | 벌떡 일어나 걸어서 탑승 |
| 자택 내부 (더팩트 보도) | 소파에 앉아 과일 먹고, 집안 돌아다님 |
이게 병자인가요?
이게 ‘조사 앞둔 피의자’입니까?
■ 조롱도 이런 조롱이 없다…국민을 대놓고 기만 중
우리가 뭘 모를 줄 아십니까?
입원쇼, 휠체어쇼, 동정쇼,
전부 국민 속이기 쇼 아닙니까?
범죄 혐의자면 조사에 응해야지,
왜 병원 가서 드라마 찍습니까?
게다가 이 모든 걸 연출한 건 누구?
윤석열 전 대통령입니다.
진짜, 뻔뻔함의 끝이 어딘지도 모르겠네요.
■ 보수 코스프레는 집어치우시죠…정상적 보수는 이렇게 안 합니다
기억하시죠?
보수가 무너진 게 좌파 때문이었다고요?
아닙니다.
윤석열과 김건희, 두 사람이 ‘도덕 없는 보수’를 상징하게 만든 겁니다.
책임은커녕 꼼수에 쇼, 편법과 언론 플레이.
이게 지금 보수입니까?
아니죠, 그냥 권력 중독자들입니다.
■ 라파엘 기자 말이 정답이다…“한국에선 수사 받기 전 휠체어부터 탄다”
외신 기자 라파엘 라시드가 남긴 한 줄.
💬 “한국에선 권력자가 수사 받기 전 휠체어 단계를 거친다.”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외국 기자가 한국 정치 코미디를 정리해줬습니다.
이게 선진국입니까?
이게 ‘정상국가’입니까?
■ 고양이뉴스 영상까지…국민은 다 봤고, 다 알고 있다
유튜브 채널 ‘고양이뉴스’는
김건희가 휠체어에서 벌떡 일어나
스스로 걸어가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심지어 휠체어를 발로 걷어찼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그리고 ‘더팩트’는
아크로비스타 자택 내부에서 김건희가 활보하는 장면을 보도했죠.
이제 물어봅시다.
휠체어는 왜 탄 겁니까?
쇼 아닙니까? 아니면 거짓말입니까?
■ 국민이 장식입니까? 조연입니까?…이 나라 주인은 누구입니까?
대한민국에서,
죄 지은 권력자는 병원 가고, 휠체어 타고,
언론 앞에선 ‘연기’나 하고,
조사는 피하고, 특검은 조롱합니다.
그런데 그게 가능해지는 이유요?
국민이 그걸 너무 오랫동안 참아줬기 때문입니다.
🔥 분노는 지금, 여기서부터 시작돼야 합니다
이쯤 되면 말해야죠.
이건 정치가 아니라 사기극입니다.
이건 퇴원이 아니라 퇴장 쇼였습니다.
이건 아픈 게 아니라, 아픈 척입니다.
그리고 이 말, 반드시 남겨야 합니다.
“국민은 더는 속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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