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해룡경정을 아시나요? “단군 이래 최대 마약 밀수수사”…왜 윤석열 정부는 이 사건을 덮으려 했나?

 

· 필로폰 300kg, 천만 명 투약 가능한 양…관세청 공무원 연루 의혹

· 경찰 수사팀 좌천, 외압 정황 속출…국정원·검찰까지 연루 의혹

· 이재명 대통령 “상설특검 필요”…검-경-국세청 등 합수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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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단순한 마약 사건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안보가 무너졌고, 권력은 이를 덮으려 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윤석열 정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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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kg 필로폰 밀수…이게 정말 “몰랐다”로 끝날 일입니까?

말레이시아에서 밀반입된 필로폰 300kg.

천만 명이 한 번에 투약 가능한 양입니다.

그 마약이 관세청 공무원들의 조력 아래 국내로 들어왔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이런 사건이 2023년 윤석열 정권 시절,

영등포경찰서에서 수사되던 중 묻혔습니다.

📌 백해룡 경정이 수사 지휘하던 중

📌 관세청과 서울청 간부들이 ‘외압’

📌 결국 그는 화곡지구대로 좌천

출처 입력

세상에,

천만 명이 죽을 수도 있는 양의 마약 사건을

정권이 나서서 덮으려 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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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청·검찰·경찰청 고위 간부 줄줄이 개입…이게 ‘정상국가’입니까?

백해룡 경정은 외압 가해자로

관세청, 서울경찰청,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들을 지목했습니다.

 

그는 공수처에 9명을 고발했고,

자신은 불이익 인사를 당했습니다.

💢 그가 진실을 말한 대가 = 좌천

💢 외압에 협조한 간부들 = 승진

출처 입력

이게 대한민국입니까?

마약을 막은 경찰은 쫓겨나고,

은폐한 자들은 승진하는 나라가 진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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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왜 이걸 덮으려 했나?…정말 ‘국가 최고 권력’이 배후인가?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검찰·국정원·관세청 모두 통제 가능한 유일한 곳은

대통령실뿐이다.”

출처 입력

즉, 이 사건의 배후는

윤석열 대통령 본인 또는 그 핵심 참모일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 경찰 수사는 중단
• 검찰은 사건을 방치
• 수사 간부는 쫓겨나고
• 공무원 마약 혐의는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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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극적인 의혹, 검찰은 왜 침묵했고 경찰은 왜 무너졌나?

 

이제 와서야 합동수사팀이 구성됐습니다.

검찰, 경찰, 국세청, 금융정보분석원(FIU) 등

20여 명의 합수팀이 서울동부지검에 마련됐습니다.

 

하지만 국민은 묻습니다.

💢 이미 묻혀버린 1년, 그 시간 동안 마약은 어디로 갔습니까?

💢 그 마약은 다시 유통되지 않았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 그 사건을 묻은 이들이, 지금도 권력의 중심에 있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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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도, 마약도…윤 정권의 어두운 그림자는 국가를 뒤덮었다

이 사건은 단순한 밀수도,

단순한 수사 외압도 아닙니다.

💢 국가기관 전체가 움직였고

💢 마약은 유통되었으며

💢 정권은 이를 덮으려 했습니다

 

이건 ‘정권형 안보 붕괴’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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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상설특검 검토”…이제 달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상설특검이 필요하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도 “검찰은 내란 세력의 비화폰 수사조차 막고 있다”며

내란 특검과 마약 외압 특검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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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해 목숨 걸고 싸운 사람들은 거리로 내몰리고,

국가를 무너뜨릴 자들은 권력과 손을 잡았습니다.

 

그게 우리가 살아온 지난 몇 년의 진실이라면,

지금 이 특검은 그 모든 실체를 드러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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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묻힐 수 있습니까?

 

이게 진짜 민주공화국입니까?

 

당신이라면 이걸 그냥 보고만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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