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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모른다”더니 광고는 만들었다?…국민을 기만한 리박스쿨 손효숙, 청문회는 장난인가

노말제로 2025. 7. 1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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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박스쿨, 전광훈 집회 신문광고 디자인 제작 정황…2020년 문건 공개
· 손효숙 대표는 청문회서 “전 목사와 일면식도 없다”고 증언
· 전문가 “위증 소지…국회 청문회, 국민을 농락한 것” 비판


거짓말이면 위증죄,
진짜라면 기만입니다.

국회 청문회는 장난이 아닙니다.
그 자리에선 국민 앞에서 진실을 말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요.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는
“전광훈? 전혀 모른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전광훈 집회 광고를 리박스쿨이 디자인했다는 문건이 나왔습니다.

이게 지금 농담입니까?


■ “전광훈과 아무 관계 없다”…그런데 광고 제작 정황이 나왔다?

1. 2020년 대국본 집회 광고, ‘리박스쿨 제작’ 명시된 문건 발견

  1. 조선·동아·중앙·문화일보 등에 실린 전광훈 집회 광고
  2. 문건에 “※리박스쿨에서 디자인 제작” 명시
  3. 광고 집행 계획과 실제 게재 내역까지 모두 일치

📄 <전광훈 목사와의 협의사항> 문건에는
“광고 시안은 우리가 만들어서 한기총에 준다”는 문장까지 나옵니다.

“우리가”라는 말. 누구입니까?
청문회장에서 “전 목사와 일면식도 없다”던 그 사람이 만든 단체입니다.


2. 실제로 광고는 4개 신문에 게재…내용도 문건과 거의 동일

  1. 조선일보 8월14일자, 중앙일보 8월12일자 등 광고 확인
  2. 명단·디자인 구성이 문건과 일치
  3. 광고비는 약 2500만 원 규모

이쯤 되면 “기억이 안 난다” 수준도 아닙니다.
그 자리에 있었고, 그 손을 거쳤고,
이제 와서 “그런 능력조차 없다”고 발뺌하는 건
국민을 바보로 보는 태도 아닙니까?


■ 위증죄? 기만?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손효숙 대표는 분명히 청문회에서 말했습니다.

“일면식도 없습니다.”
“집회 현장에 나온 것만 봤을 뿐입니다.”
“식사 한 번 한 적 없습니다.”

 

그런데 광고는 만들고,
디자인은 하고,
신문은 나가고,
돈은 수천만 원 단위로 오갔습니다.

 

이런데도 일면식이 없다고요?
도대체 어떤 세상이면 이런 일이 가능합니까?


청문회가 거짓말해도 되는 자리입니까?

국회는 국민을 대신해 진실을 묻는 곳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전혀 모른다” 말한 사람이,
광고까지 만들어 줬다는 정황이 나오는 상황.

이건
단순한 위증이 아니라,
청문회를 농락하고, 국민을 조롱한 행위입니다.


이런 사람이 교육 사업을 운영해도 됩니까?

리박스쿨은 지금도 ‘교육’을 말합니다.
아이들을 가르치겠다고 나섭니다.
정치적 중립, 공공성, 진실, 책임감
그 모든 걸 교육의 기본이라며 말하겠죠.

 

그런데요.

 

자기 입으로는 거짓말을 하고,
뒤에선 극우 정치 광고 제작하고,
거짓 해명으로 언론 피해까지 키우는 사람.

이런 사람이 운영하는 교육이 도대체 무엇을 가르친다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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