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리 치아라 마! 그냥 구단 부산에 팔아라…롯데가 하니깐 그렇지, 또 시즌 초부터 짜게 식어버린다

 

✅ 시즌 시작하자마자 1승 3패, 또 그 패턴 시작

✅ 팀 타율 바닥, 홈런 0개, 병살만 8개…이게 프로야구 맞나

✅ "누가 좀 터트려줘야지" 김태형 감독도 답답함 토로

✅ 고승민 부상 OUT, 레이예스도 무기력…트레이드 카드도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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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야…또 시즌 초부터 한숨이네?

올해는 다를 줄 알았어요.

김태형 감독도 2년 차고, 지난해 막판엔 타선이 살아났잖아요.

 

근데 뭐? 벌써부터 1승 3패에

타율은 0.226, 홈런은 0, 병살은 8개?

마, 이쯤 되면 팬들도 숨이 막혀분다!

 

작년에도 4~5월에 삐끗해서 가을야구 못 갔잖아요.

근데 그걸 올해 또 반복한다고?

언제까지 ‘반등의 시기’를 기다리기만 할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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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왜 롯데만 이러는데요…

 

팀 성적 요약하면 딱 이래요.

 

항목	성적 (2025 시즌 초반)
팀 타율	0.226 (리그 하위권)
홈런	0 (리그 유일)
병살타	8개 (압도적 1위)
OPS	0.607 (장타도 안 됨)
주요 타자 타율	고승민 0.091 (→부상 OUT), 황성빈 0.182, 나승엽 0.188, 유강남 0.200, 레이예스 0.250

 

 

이게 KBO 맞나요?

팀 OPS가 저 정도면, 공 안 맞는 것도 능력이라니까요.

김태형 감독 말대로

 

💬 “계속 좋은 투수 만난다고 못 치면 어떻게 이기냐”

 

이제는 누가 나와서 한 방 때려야 할 타이밍인데

전부 다 쭈글쭈글하게 몰락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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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예스는 왜 데려온 거고, 고승민은 왜 또 다쳤냐…

 

지난해 200안타 외국인 레이예스?

지금은 OPS 0.6대의 멍청한 스윙 머신이에요.

 

고승민은 어차피 1할도 안 되는 타율에

결국 옆구리 부상으로 이탈…

선발 9명 중 정상적으로 치는 사람은

정보근(0.400), 전민재(0.333) 단 둘뿐이에요.

 

근데 더 기가 막힌 건 뭔지 아세요?

안타 수는 많아요.

 

근데 병살, 병살, 또 병살.

4회, 6회, 7회…결정적 순간마다 찬물 확 끼얹는 병살타

그 장면만 보면 팬들 멘탈은 그대로 사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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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이드? 2군? 아무것도 안 보여요

작년 LG에서 손호영 받아올 땐 기적이었죠.

그걸로 반등했어요.

근데 올해는요?

 

트레이드할 자원도 없고, 올라올 2군 유망주도 마땅치 않아요.

그냥 답이 없는 겁니다.

그럼 어떻게 하냐고요?

그냥 믿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요.

근데 문제는…

 

그 기다림이 한 달, 두 달 지나면 시즌 망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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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이제 좀 팔아라, 롯데가 하니깐 이 지경이지

 

이쯤 되면 부산 야구팬들 분통이 터지는 건 당연한 일 아닙니까?

구단 운영도, 팀 관리도, 팬 소통도 전부 다 부족한 상황에서

계속해서 반복되는 "기다려달라", "곧 터진다"는 말만 들으라고요?

 

때리 치아라 마.

그럴 거면 그냥 구단 팔아라.

부산 야구에 진심인 기업한테 넘겨라!

롯데가 하니깐 맨날 이 모양, 이 꼴 아니냐 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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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글 보시는 롯데팬 여러분,

혹시 지금도 “올해는 다르겠지”라고 믿고 계신가요?

그 믿음, 매년 배신당하면서도 꿋꿋하게 지켜온 거 잘 압니다.

 

하지만 이젠 진짜 말이 안 나옵니다.

트레이드든, 외국인 교체든, 감독 인터뷰든

뭔가 ‘쇼’ 말고 실질적인 변화가 있어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롯데의 시즌 초반,

그리고 반복되는 이 부진을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이대로 또 ‘기다림’만이 답일까요?

댓글로 답답한 마음 같이 풀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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