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하자 비웃음"?…북한산서 담배 피우고 꽁초 버린 외국인들, 이 미친 것들 뭐냐고요!

 

● 국립공원 북한산 백운대에서 외국인 무리가 흡연 후 꽁초 무단투기

● 등산객의 제지에도 “오케이~” 웃으며 무시, 음악 틀고 소란도

● 관계자 “외국인도 단속 가능”…근데 왜 아무도 못 막은 건가요?

 

■ “북한산이 네 놀이터냐?”…비웃으며 꽁초 버린 외국인들, 분노 폭발 중

출처 : JTBC 사건반장

대한민국 국립공원 북한산,

그 중에서도 최고의 명소인 백운대 정상에서

한 외국인 무리가 담배를 피우며 음악을 크게 틀고 소란을 피웠습니다.

 

그걸 지켜보던 시민이

📢 “담배 피우지 마세요!”

 

라고 정중히 경고하자…

💬 “오케이” 하고 씨익 비웃으며 그대로 흡연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이게 지금 2025년 대한민국 국립공원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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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는 피우고, 꽁초는 버리고, 시민 경고엔 비웃음”…이게 뭐냐고요?

출처 : JTBC 사건반장

항목	내용
위치	북한산 백운대 정상 (국립공원 내 흡연 절대 금지 구역)
행위	집단 흡연, 음악 소란, 꽁초 무단 투기
경고 반응	“오케이~” 웃으며 무시, 여전히 흡연 지속
추정 국적	제보자 말에 따르면 러시아어 사용, 러시아인으로 추정
제보자 반응	“국립공원 측에 문의했더니 외국인은 처벌 못 한다고 해서 더 황당했다”
국립공원 해명	“내국인·외국인 모두 단속 가능…여권 확인 통해 과태료 부과 가능”

 

💬 “그럼 도대체 왜 현장에서 아무것도 못 한 거죠?”

💬 “법은 있다는데 집행이 안 된다? 그럼 그냥 종이쪼가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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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객’이면 뭐든지 해도 되나? 이건 관광이 아니라 민폐 그 자체

출처 : JTBC 사건반장

우리는 K-문화니, 친절한 한국인이니 하며

전 세계에 웃으며 문을 열어줬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가

국립공원 정상에서 담배?

시민 경고에 비웃음?

아무데나 꽁초 투기?

이건 예의의 문제가 아닙니다.

 

명백한 법 위반이고, 환경 범죄입니다.

 

📌 산불 위험도 있지만,

📌 수천만 시민의 쉼터이자 문화유산인 국립공원을

이렇게 막 다뤄도 되는 곳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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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단속 못 한다는 말, ‘거짓’입니다

출처 : JTBC 사건반장

JTBC <사건반장>이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직접 확인한 결과,

외국인도 여권을 통해 신원 확인 후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현장 담당자는 “외국인은 처벌 안 된다”고 말한 걸까요?

법은 있는데, 제때 단속은 안 되고,

시민만 눈치 보고, 욕 듣고, 스트레스 받고.

 

이게 나라입니까?

이게 공원이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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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분명한 건,

이건 단순한 외국인 예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법 집행 시스템의 구멍입니다.

국립공원은 우리 모두의 자산입니다.

 

시민이 지키려 노력하는데,

국가는 그 시민을 혼자 싸우게 내버려두고 있습니다.

더 이상은 안 됩니다.

법을 만들었으면 지키게 하세요.

 

경고를 무시하면 즉시 단속하세요.

그게 국민을 위한 기본이자 상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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