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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앞에 있는 게 불만?”경비원이 너네 집 하인이냐? 진짜 뻔뻔하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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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앞에 있는 게 불만?”경비원이 너네 집 하인이냐? 진짜 뻔뻔하네

노말제로 2025. 7. 1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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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등원 시간에 경비원이 안 나왔다며 공개 불만

· “덥지만 애들을 위해 밖에 좀 있어달라”는 요구

· 입주민 단톡방서 뭇매…“부탁도 예의가 있어야지”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이게 2025년 대한민국에서
아파트 단톡방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이라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폭염 속에 경비원이 에어컨 앞에 있는 게 싫다?
아이 등원 시간에 나와서 챙겨달라고?
전화까지 해서 요구했다고요?

 

그건 부탁이 아니라 지시고,
그건 배려가 아니라 갑질입니다.


■ 서울 38도 폭염 날, 경비가 에어컨 쐬는 게 그렇게 불편했습니까?

해당 입주민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오늘도 경비분께서 시원한 에어컨 밑에 계시더라.”
“전화로 아이 등원 시간에 나와달라고 했는데,
안 나오셔서 옆 건물 경비분이 챙겨주셨다.”

그리고 마지막엔

“덥지만 아이들을 위해 오전 시간만큼은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다.”

당신 아이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건 알겠는데,
왜 그걸 남한테 강요합니까?
경비원이 당신 자식의 보모입니까?


■ 다른 입주민들 제대로 일침 날렸다

보는 이들 대부분이 경악했습니다.

  • “에어컨 앞에 있는 게 왜 문제죠?”
  • “그건 ‘감사할 일’이지 ‘당연한 의무’가 아닙니다.”
  • “아이 소중하면 직접 챙기시죠.”
  • “본인 부모님한테도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한 입주민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표현이 과격하지만, 진심입니다.
같은 부모로서, 솔직히 토 나올 정도로 역겹네요.


■ 경비원은 당신네 집 도우미가 아닙니다

공공 질서 유지하는 어엿한 ‘노동자’입니다

 

경비원은

  • 시설 관리하고,
  • 외부인 통제하고,
  • 비상 상황 대응하는 **‘보안직군’**입니다.

아이 등원 챙기라고 고용한 게 아닙니다.
에어컨 앞에 있으면 안 되는 사람도 아닙니다.

 

사람 하나 죽어나가야 반성할 겁니까?
폭염에 지병 있는 어르신들이 얼마나 쓰러지는 줄 아세요?


■ 나만 불편하면 다 문제? 이기적인 민낯 참 적나라하네요

부탁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절당하면 “아쉬운 쪽에서 끝내야 하는 게 상식”입니다.
그걸 단톡방에 공개 저격까지 한다?

“아이가 불쌍하잖아요”
“경비 아저씨가 좀만 더 신경 써주셨으면…”

 

말은 번지르르해도, 결국은 ‘내 새끼만 중요하다’는 이기심이 전부입니다.

그게 진짜 부모입니까?
그건 그냥 민폐입니다.


■ 이게 당신 부모였으면? 똑같이 말할 수 있습니까?

경비직에 계신 분들 중 절반 이상이 60대 이상 어르신입니다.

그분들이 에어컨 있는 데서 앉아있는 게 보기 싫다고?
당신 부모님이 그 자리에 있어도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당신이 아이를 사랑한다면,
먼저 남을 존중하는 걸 가르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 아이 등원 챙겨달라고 ‘요구’하는 부모,

그 아이는 어떤 어른이 될까요?

 

지금 그 아이가 자라서도
“내가 불편하니까 너는 고생해”라고 말하는 사람으로 자란다면
그건 유전이 아니라 교육의 실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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