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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한 여성을 순서대로 강간하고…고작 3년 6개월?이게 인간이냐. 이게 판결이냐. 이게 나라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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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한 여성을 순서대로 강간하고…고작 3년 6개월?이게 인간이냐. 이게 판결이냐. 이게 나라냐.

노말제로 2025. 7. 1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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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전 멤버 태일, 만취 여성 집단 성폭행 ‘모두 인정’

· 피해자는 의식조차 없었다…그 상황을 ‘기회’로 삼았다

· 그런데 법원은 “초범이라 감형”...누굴 위한 법입니까?


솔직히 말해 봅시다.
기절한 사람을 순서대로 성폭행한 인간입니다.
그런데 고작 3년 6개월?
진심으로,
이게 나라냐고 묻고 싶습니다.


■ 피해자는 기억조차 하기 싫은 ‘그날’을 평생 떠안고 살아가는데

2024년 6월, 이태원.
태일과 공범 둘은 외국인 여성을 술에 취하게 만들어
자기 집까지 끌고 가고,
기절한 여성을 ‘돌려가며’ 강간했습니다.

 

이건 그냥 강간이 아닙니다.
완전히 의식을 잃은 사람을, 차례로, 계획적으로 유린한 겁니다.


■ 재판부는 뭐라고요? "초범이라…", "반성하니까…"

법원은 뭐라 했는지 아십니까?

“죄질이 매우 나쁘지만…”
“초범이고, 반성했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3년 6개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건
그만큼 더 이상 끔찍한 기억을 끄집어내고 싶지 않다는 뜻입니다.


그걸 핑계 삼아 가해자 봐준다고요?

그건 용서가 아니라 외면입니다.


■ 반성한다고요? 지인 식당에서 일한다고 선처하라고요?

가해자 측은 또 이런 말도 했습니다.

“성폭력 예방 교육을 받고 있고요,
심리 상담 중이고요,
어머니가 퇴사했고요,
지금은 생활고라 지인 식당에서 일합니다…”

 

진짜 뻔뻔하다는 말, 이럴 때 씁니다.
피해자가 평생 껴안아야 할 트라우마보다
가해자의 '생활고'가 더 중요한 이유가 대체 뭡니까?


■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실형은 피해야 한다고?

태일은 NCT 멤버였습니다.
SM 소속이었고, 팬들도 많았죠.


그러니까 고개 숙이고 울먹이면서 말 몇 마디만 하면
죄가 없어지나요?

 

그럴 거면 팬 많고 얼굴 잘생긴 사람은
사람 하나 죽여도 감형받겠네요?

 

이게 정의입니까?
이게 법입니까?
이게 진짜 대한민국 법정입니까?


■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에게 ‘기회’라는 말을 쓰지 마십시오

태일은 마지막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건 제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삶을 살겠습니다…”

기회요?
기절한 피해자 앞에서 그런 말이 나옵니까?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기회가 아니라 심판입니다.


■ 우리가 분노하지 않으면, 이 땅에서 강간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번 판결은
“술 취한 여성은 조심해야 한다”가 아니라
“술 취한 여성을 건드려도 별 처벌 없다”는 메시지로 들릴 수 있습니다.

 

그걸 본 또 다른 범죄자들은 뭐라 생각할까요?
“이 정도면 나도 해볼만 하겠다”는 악마들이 생기지 않으리란 보장,
그 누구도 못합니다.


이건 단순한 연예인 스캔들이 아닙니다.

정의가 완전히 망가진 날입니다.
우리가 분노하지 않으면, 내일은 더 끔찍한 일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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