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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값 담합? 이건 식탁 인질극이다…국민의 기본권을 건드렸다

노말제로 2025. 6. 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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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위, 산란계협회 '계란값 담합' 혐의로 현장 조사
· 산지 가격 30% 폭등…소비자 가격도 7천원 돌파
· 장바구니 터지고, 식탁은 텅텅…이건 더 이상 단순한 물가 문제가 아니다


계란, 그거 하나조차 마음 편히 못 사는 세상?

아침 식탁에
계란 프라이 하나 올리는 것도 부담되는 세상.

어느 날 갑자기
계란 한 판에 7천 원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계란은 사치품이 아닙니다.
국민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야 할 기본 식재료입니다.

그런데 그걸
누군가의 ‘이익 계산서’로 조정하고 있었다면?

이건 명백한 ‘식탁 인질극’입니다.


1. 산란계협회, 계란값 ‘조정’이 아니라 ‘조작’한 건 아닌가?

공정위가 들이닥친 곳은
충북 오송에 있는 대한산란계협회 본부와 지회들.

혐의는
고시 가격을 협회원사에 강제했다는 것.

산지 계란 가격이
3월 개당 146원 → 최근 190원,
불과 몇 달 새 30% 폭등했습니다.

그 결과,
마트에선 한 판에 7,026원.
4년 만에 최고가.

이걸 단순한 물가 상승이라 넘긴다고요?

장난합니까?


2. 누군가는 폭리를, 누군가는 굶주림을 감당한다

담합은 그 자체로 경제적 범죄입니다.
그런데 식료품 담합은
‘범죄’ 이상의 파괴력을 가집니다.

 

왜냐고요?

📌 서민은 대체제가 없습니다
📌 애 키우는 가정은 계란이 필수입니다
📌 급식·복지시설·자취생·노년층 모두 직격탄입니다

 

담합으로 이윤을 챙긴 이들이
식탁에서 무언의 굶주림을 전가한 겁니다.

이건 이윤 추구가 아닙니다.
탐욕입니다.


3. 소비자는 '봉'이 아닙니다. 기억하라, 이건 ‘선택할 수 없는 물가’다

계란, 안 먹고 말 일 아닙니다.
‘대체하면 된다’고요?

그 말은
소고기나 명품 얘기할 때나 가능한 얘기입니다.

 

계란은
누구나, 매일,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야 할
생존형 식품입니다.

 

이 가격을 담합으로 쥐락펴락했다면
그건 소비자 기만이자, 국민 권리 침해입니다.


4. “계란 가격은 유통탓”이라는 변명은 이제 그만

산란계협회는 말합니다.
“정부 규제, 유통 마진이 문제다.”

그런데요,
당신들이 고시한 산지 가격
몇 달 새 30%나 올랐습니다.

 

자기 역할은 감춘 채
다른 탓만 하는 태도,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공정위가 제대로 파야 합니다.

 

누가 주도했고,
어디까지 강요했고,
얼마나 챙겼는지 낱낱이 밝혀야 합니다.


식탁을 건드리면, 국민은 절대 가만있지 않습니다

우린 이미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 치킨값 담합
📌 생수·우유 가격 조작
📌 기름값 담합

 

그리고 이젠 계란까지.

그런데도 벌금 몇 억 내고
다시 ‘업계 협의’란 이름으로
슬금슬금 가격 조정하고 있나요?

 

이게 정의입니까?
이게 공정한 시장입니까?


소비자는 분노하고, 기억합니다

오늘 계란값에 분노하는 이들은
단지 몇 천 원 아끼려는 게 아닙니다.

우린 묻고 싶은 겁니다.

왜 매번 장보는 사람만 바보가 돼야 하나요?
왜 늘 우리가 참고, 우리가 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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