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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동부경찰서 류근창 경감! 경찰 내부의 외침! "경찰 수장은 물러나야 합니다" 🚨

노말제로 2024. 12. 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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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경찰이 아닌 권력의 경찰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한민국 경찰 내부에서 터져 나온 뜨거운 외침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현직 경찰인 류근창 경감이 '12·3 내란사태'에 가담한 경찰 지휘부의 책임을 묻기 위해 1인 시위에 나섰다는 소식인데요.

 

그의 용기 있는 행동과 발언은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경찰 내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함께 살펴보시죠!


■ "경찰은 국민의 편이어야 합니다" 류근창 경감의 주장

1. "위헌적 계엄령, 경찰이 앞장섰다"

지난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은 위헌적인 계엄령을 선포하며 국회 통제를 시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국회 통제와 의원 출입 저지에 동원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류 경감은 이를 **"친위쿠데타에 경찰을 동원한 것"**이라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2.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류 경감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다음과 같은 지휘관들에게 묻고 있습니다.

  • 조지호 경찰청장
  •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 목현태 국회경비대장

 

그는 이들이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계엄임을 알면서도 맹목적으로 명령을 따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위헌적 행동에 경찰을 동참시킨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류근창 경감의 요구: "즉각 사퇴하라!"

 

류 경감은 경찰 지휘부가 내란죄 공범으로 수사를 받게 된 상황에서,

그들이 여전히 경찰 지휘 라인에 있다는 것은 공정한 수사를 기대할 수 없게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경찰의 공정성과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 조지호 경찰청장과 지휘관들의 즉각 사퇴 또는 직위해제
  • 내란 공범으로서의 엄정한 수사와 처벌

■ 경찰 내부의 목소리가 의미하는 것 🛡

1. "국민의 경찰"로서의 본분을 지키기 위한 외침

류 경감의 행동은 단순히 개인적인 비판이 아닙니다.

 

그는 경찰이 권력의 도구가 아닌 국민을 위한 조직이어야 한다는 본분을 지키기 위해 나선 것입니다.

 

2. 경찰 내부 개혁의 필요성

이번 사태를 통해 경찰 내부에서도 권력에 의해 왜곡된 지휘 체계와 명령 체계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경찰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오늘날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경찰이 권력의 도구로 전락할 위험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줬습니다.

 

류근창 경감의 용기 있는 외침은 단순히 비판을 넘어 경찰의 본분을 되찾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경찰 조직의 올바른 방향성을 함께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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