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경찰이 아닌 권력의 경찰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한민국 경찰 내부에서 터져 나온 뜨거운 외침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현직 경찰인 류근창 경감이 '12·3 내란사태'에 가담한 경찰 지휘부의 책임을 묻기 위해 1인 시위에 나섰다는 소식인데요. 그의 용기 있는 행동과 발언은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경찰 내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함께 살펴보시죠!■ "경찰은 국민의 편이어야 합니다" 류근창 경감의 주장1. "위헌적 계엄령, 경찰이 앞장섰다"지난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은 위헌적인 계엄령을 선포하며 국회 통제를 시도했습니다.이 과정에서 경찰이 국회 통제와 의원 출입 저지에 동원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류 경감은 이를 **"친위쿠데타에 경찰을 동원한 것"**이라며 강력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