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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수감자인권 (1)
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수감자 인권 보호인가, 교도관 자존심 훼손인가…논란 격화· 이탈리아, 전국 최초로 교도소에 ‘사랑의 방’ 공식 개설· 헌재 판결 따라 장기 연인과도 2시간 ‘프라이빗 만남’ 허용· 교도관 노조 “우리가 사생활까지 관리해야 하나” 반발 거세“여기가 감옥이 맞나요?”◆ 침대와 욕실 갖춘 ‘사랑의 방’이 실제로 생겼습니다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주의 테르니 교도소에 전례 없는 공간이 생겼습니다. 바로 수감자와 배우자 또는 연인이 함께 사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애정의 방’입니다. 겉보기엔 감옥 같지 않습니다.침대에 TV, 욕실까지 완비된 이 공간은, 철문 밖 삶과 철문 안 현실 사이의 긴장을 상징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를 둘러싼 사회적 논쟁은 간단치 않습니다."사랑할 권리도 인권이다"는 주장과 ..
뉴스 제대로 뽀개기
2025. 4. 19.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