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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skt유심해킹 (2)
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유심 해킹 이후 SKT 가입자 45만 이탈…순감 40.6만명· 점유율 39%대로 하락…‘통신 1위’ 위상 흔들· 대리점은 “신규 영업 중단 보상 없으면 집단행동”"신뢰는 한순간, 복구는 기약 없다."국내 통신업계 절대 강자였던 SK텔레콤이40% 점유율 붕괴 위기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그 시작은 단 하나, 해킹 사고였습니다.■ 믿음 잃은 결과, 40만 가입자 이탈 1) 유심 해킹 사고 이후, 가입자 대탈출4월 22일 해킹 사고 발표 이후총 45만 6628명이 SKT를 떠났습니다. 이동 방향이탈 수 (명)→ KT25만 4284→ LG유플러스20만 2344신규 유입5만 1040순감소40만 5588 하루 평균 1만 명 이상 빠져나간 셈입니다.■ 점유율 ‘마지노선’도 무너졌다2025년 3월 기준 SKT 점유..

◆ 정부, 해킹국가 끝내 ‘입 닫아’…외교 때문?◆ “국민 2,500만 정보 털렸는데 가해국 못 밝히나”◆ 의심만 부풀고 방지책은 깜깜…신뢰 잃는 통신 보안· SKT 유심 해킹 사태의 배후가 누구인지, 정부는 “외교 문제”라며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국민 정보가 털렸는데, ‘가해국은 말 못 한다’는 해명에 분노와 의심만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진실 은폐가 아닌, 책임 회피”라며 근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국민 2,500만 명 정보 털렸다…그런데 누구 짓인지는 ‘비공개’?지난 4월 발생한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국내 통신 1위 기업이자, 알뜰폰 포함 2,500만 가입자를 보유한 SKT에서 고객 유심 관련 민감 정보가 외부에 유출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그런데 정작 정부는 해킹을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