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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성안전불감증 (2)
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피해자가 도망치고, 가해자는 집에서 쉰다. 이게 대한민국 법의 민낯입니다 –진짜 미쳐 돌아갑니다.여성 집에 침입해서 속옷을 뒤졌다?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무려 네 번.근데도 구속 안 한다고요?“초범이고 도주 우려 없어서.”이게 지금 판결문입니까, 면죄부입니까?■ 대체 어디까지 당해야, 구속이 되는 겁니까?● 속옷을 뒤졌습니다.● 베란다로 몰래 침입했습니다.● CCTV에 다 찍혔습니다.● 한 시간 동안 집을 드나들었습니다.● 여성 혼자 사는 집입니다.● 같은 아파트에 삽니다. 이 정도면 완전 ‘범죄 예고’ 아닙니까?그런데도 검찰은 구속을 기각했고,법원은 눈 하나 깜짝 안 했습니다.■ ‘도주 우려 없다’고요?아니, 도망치는 건 피해자입니다!이 사건 피해 여성들,지금 집에도 못 들어갑니다. 혼자 있기도 무..

◎ “아무 여자나 데려다주기?” 패러디랍시고 공포 유발◎ 고려대·한밭대·충북대 학생들 줄줄이 사과… 하지만 이미 퍼졌다◎ “의도 없었다”는 변명이 가릴 수 없는 사회적 책임https://news.nate.com/view/20250419n02030?mid=n1006· 대학생들이 만든 영상, ‘스토킹’ 장면 연출하며 웃음 코드로 활용· 실제 여성 대상 범죄를 패러디로 소비… “이건 장난이 아니라 협박”· 영상 삭제·사과 이어졌지만, 피해자 불안감은 사라지지 않아“밤길에 누가 따라오면 무서운 거지, 웃긴 게 아니야”최근 SNS에 올라온 한 영상.캠퍼스 소모임 이름을 내건 콘텐츠 속에서남성은 늦은 밤 인적 드문 골목에서 여성을 뒤쫓으며“과방 데려다줄게~”, “집 가는 길 아니야?”라고 낄낄댑니다. 이 영상을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