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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아이 등원 시간에 경비원이 안 나왔다며 공개 불만· “덥지만 애들을 위해 밖에 좀 있어달라”는 요구· 입주민 단톡방서 뭇매…“부탁도 예의가 있어야지”진짜 어이가 없습니다.이게 2025년 대한민국에서아파트 단톡방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이라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폭염 속에 경비원이 에어컨 앞에 있는 게 싫다?아이 등원 시간에 나와서 챙겨달라고?전화까지 해서 요구했다고요? 그건 부탁이 아니라 지시고,그건 배려가 아니라 갑질입니다.■ 서울 38도 폭염 날, 경비가 에어컨 쐬는 게 그렇게 불편했습니까?해당 입주민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오늘도 경비분께서 시원한 에어컨 밑에 계시더라.”“전화로 아이 등원 시간에 나와달라고 했는데,안 나오셔서 옆 건물 경비분이 챙겨주셨다.”그리고 마지막엔“덥지만 아이들을 위해 오전..

◆ 배송기사 울린 '역대급' 반품 사연◆ 2리터 6개×80묶음…무려 1톤 가까이◆ “개수 착각”? 누리꾼 분노 쏟아져· 5월 역대급 폭염 속 쿠팡 배송기사가 '1톤 생수' 반품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고객은 생수 개수를 착각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대량 반품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이건 상식 밖”이라며 반품 제도 개선 요구에 목소리를 높였다“살다 살다 이런 날도 오네요.”무더운 5월, 기온은 이미 한여름 수준. 땀범벅이 된 채 하루 수십 건의 물류를 소화하던 쿠팡 퀵플렉스 배송기사 A씨는 그날만큼은 도저히 참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생수 1톤 반품'. 생수 한두 병 반품도 아니고, 2리터짜리 6개 묶음 총 80박스를 한꺼번에 되돌려달라는 요청이 들어온 겁니다. 무게로 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