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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인천국제공항 자회사 인사 4명 중 3명 ‘임명 거부’ 또는 중단· 경력 무관 인사, 사이버사령부 출신 등 ‘정치 낙하산’ 비판· 민주당 “이미 임명된 인사도 끝까지 조사…직권남용 고발할 것”"관피아도 모자라정권 막차 인사까지 기어이 심었다고요?" 국민 혈세로 운영되는 공공기관 자리를‘한 자리 해먹기’용 낙하산으로 만든 전 정부의 시도.인천국제공항에서 3명은 막았고, 1명은 이미 앉았습니다.■ 공항 에너지·보안 자회사, ‘낙하산 인사’ 전격 불발‘관리본부장’ 자리, 대통령실 출신 A씨 임명 무산A씨는 인천공항에너지 관리본부장 내정자였지만,해당 업무와 무관한 ‘여론조사 전문가’로 알려졌고,결국 공사 주총에서 “적격자 없음”으로 처리될 예정입니다. ‘보안 상임감사’ 자리도 군 출신 낙하산 논란B씨는 사이버..

● 대통령 파면 이후에도 자리를 지키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에 반발, 사상 첫 ‘연판장 사태’ 발생● 경호처 내부 "사조직화·직권남용·셀프 직위 유지" 비판 쏟아져… 상명하복 조직에서 이례적 항명● "윤 전 대통령 따라야 할 사람들, 왜 아직도 권한 휘두르나?" 현직 대통령 없는 상황서 조직 붕괴 위기■ “경호처 62년 역사에 없던 일”…직원들이 연판장을 들었다상명하복 조직에서 터져 나온 분노대통령경호처가 사상 초유의 내분을 겪고 있어요. 바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에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본부장 때문이에요. 💬 “경호처는 대통령만을 위한 사병 집단”이라던 김 차장의 과거 발언은 내부 반발의 도화선이 됐죠. 연판장에는 어떤 내용이?경호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돌리고 있는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