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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공공장소서 물고 빨고”…20대 알바생이 외면한 장면◆ “화장실로 가더니 문까지 부숴”…사장님 자비로 수리◆ “진상은 나이가 아니라 태도”…비판 쏟아져· 중년 남녀, 호프집서 진한 스킨십…눈치에도 아랑곳· 결국 화장실로 이동, 기물 파손…“계산 후 2시간 더 버티기도”· 자영업자 “나잇값 좀 합시다”…공공예절 실종 현실 고발■ 도 넘은 애정행각, “눈치 줬더니 화장실 문 부숴” 서울의 한 프랜차이즈 호프집.손님으로 들어온 중년 남녀는처음엔 서로 존댓말을 주고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술이 몇 잔 들어간 후,이들은 테이블에서 공공연히 진한 애정행각을 벌이기 시작했죠. “공공장소에서 물고 빨고, 도저히 눈 뜨고 보기 어려웠다”는 사장님.20대 아르바이트생조차 “입술 사라지겠어요”라고 말할 정도였다니상상만으..
뉴스 제대로 뽀개기
2025. 4. 18.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