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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25기 ‘나는 솔로’…사랑은 두 쌍뿐? 옥순의 ‘열린 결말’에 시청자 술렁” 본문
· 25기 ‘나는 솔로’, 최종 커플 단 2쌍만 탄생
· 옥순 “배우자는 확신 있어야”…영호·광수와 ‘보류 선택’
· 영철·현숙 등, 진심은 있었지만 결국 이별 선택
■ “운명이라 믿었는데, 결국 현실이었다”

“영호, 광수 두 사람 모두 좋아요.
하지만... 이곳에선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25기 <나는 솔로>의 마지막 밤,
모든 시선이 향했던 인물은 바로 옥순이었습니다.
최종 선택에서 단호하게 “현실 속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 그녀의 결정은 그야말로 '열린 결말'이었죠.
하지만 반면에 영수와 영자, 영철과 현숙처럼
서로를 향한 마음은 있었지만 끝내 마음을 잇지 못한 관계들도 있었습니다.
이 시즌의 키워드는 어쩌면 “감정보다 현실”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25기 최종 결과, 커플은 단 두 쌍
커플
|
남성
|
여성
|
결과
|
💑 커플 1
|
영식
|
미경
|
성사
|
💑 커플 2
|
상철
|
순자
|
성사
|
❌ 불발
|
영수
|
영자
|
영자 비선택
|
❌ 불발
|
영철
|
현숙
|
쌍방 포기
|
❌ 불발
|
영숙
|
없음
|
0표 행진
|
❔ 열린 결말
|
영호/광수
|
옥순
|
보류 선택
|
■ 옥순의 선택이 특별한 이유

1. “나는 배우자를 찾으러 왔다”
연애 상대가 아닌, 진짜 인생의 반쪽을 원했다는 옥순.
그녀의 기준은 “100% 확신”.
카드에 담긴 진심은 있었지만,
선택은 결국 ‘보류’,
그마저도 “밖에서 다시 만나자”는 제안으로 마무리됐습니다.
2. 이기적이 아닌, 진지함의 표현
쉽게 끌리는 감정보다는
신중하게 다져가는 관계를 택한 그녀.
“진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진심이라서 더 고민했다”는 결말에
시청자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 감정은 있었지만, 선택은 없었던 커플들
💬 영수 → 영자
“영수야, 나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줘서 고마워.
하지만... 선택은 못하겠어.”
출처 입력
💬 영철 → 현숙
“나는 럭키가이가 되고 싶었어...
내 바보 같은 선택이 다 망쳤지.”
출처 입력
■ 시청자 반응은?

💬 “옥순 현명한 결정 같아요. 그게 더 진짜인 듯.”
💬 “매번 이별만 보는 것 같아 아쉽다. 감정 소비만 커짐.”
💬 “이제는 연애보다 결혼이 목적이란 말, 확 와닿았음.”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애 예능에서 보기 드문
‘보류 선택’, 열린 결말’이라는 카드.
그것이 “무책임”일까요, 아니면 “진정성”일까요?
이젠 누군가를 '설레게 하는 것'보다
‘지속 가능한 사랑’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 시대인지도 모릅니다.
#나는솔로25기 #나는솔로옥순 #영호광수삼각구도 #미경영식커플 #상철순자 #나는솔로열린결말 #연애예능결말 #솔로나라25기 #영자영수결별 #현숙영철이별 #결혼상대찾기 #연애보다현실 #연애예능속현실 #옥순의선택 #연애의끝은결혼 #나는솔로후기 #신중한연애 #사랑의방식 #연애vs결혼 #공감되는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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