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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득표율 10%도 못 넘긴 이준석…50억 썼다 말짱 도루묵? 본문
· 이준석, 득표율 8.34%…선거비용 보전 ‘0원’
· 최소 수십억대 지출 추정…“단일화 거부, 결국 자충수”
· 누리꾼 “허세 부리다 끝…정치판 너무 쉽게 본 것 아냐?”
“난 끝까지 완주한다!”

호기롭게 외치던 이준석 후보.
하지만 6월 3일 대선 결과가 나오자,
정말 ‘끝’이 돼버렸습니다.
■ 결과는 냉정했다…득표율 8.34%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받은 표는 총 291만7523표.
득표율은 8.34%에 그쳤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준에 따르면
득표율 10% 이상이어야
지출한 선거비용의 절반을 보전받고,
15% 이상이면 전액 보전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준석은 10%도 못 넘겼습니다.
즉, 수십억을 썼지만 한 푼도 못 돌려받는다는 이야기죠.
■ "50억~60억 들었을 것"…누가 책임지나?

이재명 당선인은 대선 직전
이준석 후보의 선거비용을 “최소 50~60억 원”으로 추정하며
"결국 단일화하러 돌아올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이준석은…
✔ 국민의힘 단일화 제안 모두 거절
✔ 끝까지 완주 선택
✔ 그 결과는… 득표율 8%로 탈락
정치적 ‘존재감’은 잠깐 남겼을지 몰라도
재정적으로는 큰 손해만 남긴 셈입니다.
■ 누리꾼 반응 “허세 부리다 스스로 무너져”
온라인 반응은 싸늘합니다.
💬 “설치긴 뭘 설치냐, 표도 안 나오는데”
💬 “윤석열이든 김문수든…붙지도 못할 거 알면서 끝까지 간 건 자폭”
💬 “세상물정 모르는 대표적 케이스”
💬 “예능 정치인이 선거판에서 이긴 적 있나?”
💬 “자기 돈이면 인정인데, 당 돈이면 진짜 비극이다”
냉정하게 말해,
“허세 부리다가 말아먹은 정치 실험”이라는 게 중론입니다.
■ 이준석, 이젠 뭘 할 수 있을까?
“보수 개혁의 아이콘”을 자처했던 이준석.
그러나 결과는 보수 단일화 무산의 주범,
선거비용 수십억 날린 실패한 후보로 기록됐습니다.
정치신당 실험은 어찌됐든 끝났습니다.
남은 건 빚더미와 냉소적 시선뿐.
정치판을 너무 얕본 대가,
결국 본인이 고스란히 떠안게 된 모양입니다.
💬 정치, 장난 아니다
이준석의 이번 도전,
말은 그럴싸했지만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정치판은 여론조사와 토론쇼로 이기는 곳이 아닙니다.
득표율 10%조차 넘기지 못한 현실이
그걸 증명해 줍니다.
남은 건, 수십억 원의 공중분해.
당신이라면, 이걸 ‘정치적 성과’라고 부를 수 있겠습니까?
#이준석득표율 #선거비용전액손해 #개혁신당실패 #정치판냉혹한현실 #득표율10프로미만 #정치허세폭망 #단일화거부자충수 #이재명예언적중 #보수단일화무산 #선거비용보전기준 #50억공중분해 #정치경험미숙 #예능정치한계 #세상물정모르는정치 #개혁신당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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