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늘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 하나를 전해드리려고 해요.22세의 한 모델이 자신의 85세 남자친구 병상 옆에서 춤을 추는 영상을 올려전 세계적인 논란의 중심에 섰는데요. 문제는 이 영상의 제목이었습니다. "유언장에 제 이름이 있어요. 플러그를 뽑아야 할까요?" 이 말은 많은 사람들에게 불쾌감과 분노를 안겼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는지,그리고 왜 이 영상이 이렇게 큰 논란을 일으켰는지 함께 알아봅시다.■ 논란의 중심에 선 영상 💃1. 무슨 영상이었나?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22세 모델 브론윈 오로라는병상에 누워 있는 85세 남자친구 옆에서 춤을 추는 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렸습니다.제목은 "유언장에 제 이름이 있어요. 플러그를 뽑아야 할까요?"도무지 농담이라고 하기엔 지나치게 무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