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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임도 없는 울주 대운산, 128시간 넘게 불타…진화 지연✅ 장비 부족·침엽수림 구조적 문제까지…‘3중 헬파이어’✅ 전문가들 “특별법으로라도 산불 취약지 임도 설치해야” ■ 까맣게 타버린 산…그 차이는 ‘임도’ 한 줄이었습니다하늘에서 본 울주의 두 산.대운산은 며칠째 검은 연기 속에 갇혀 있었고,그 옆 화장산은 단 하루 만에 주불이 잡혔습니다.차이는 단 하나.화장산에는 임도(林道), 즉 산속 길이 있었고, 대운산에는 없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허망한 진실인가요? 길 하나가 사람의 생명과 자연, 수천억의 피해를 가르는 기준이 되었다는 것.그리고 그 길은, 나라가 미리 깔았어야 할 책임의 길이었습니다. ■ 임도, 헬기, 침엽수…우린 세 가지를 모두 놓쳤다임도 부족: 산불 진화에 '야간' 불가능, 인력 투입도..

✅ 사망자 26명, 중상 8명, 경상 22명…총 56명 인명피해✅ 경북이 가장 피해 커…사망 22명, 중상·경상 포함 41명✅ 대피자만 3만7천 명, 아직도 1만6천700명 귀가 못 해✅ 정부 대응은 한 발 늦고, 재난 시스템은 여전히 제자리■ 26명…이 숫자 앞에서 누구도 말이 없어야 합니다또 희생이 있었습니다.또 죽음이 있었고,또 "조사하겠다", "재발 방지하겠다"는 말만 남았습니다. 🌳 경북·경남·울산 등지에서 동시에 발생한 산불은단순한 ‘계절성 재난’이 아니라,이제는 국가의 무능을 드러내는 상징이 되었습니다. 📌 사망 26명, 중상 8명, 경상 22명.📌 대피 인원 37,185명, 그중 1만6천700명은 아직 집에도 못 갔습니다. 도대체 우리는 무엇을 놓치고 있었던 걸까요?■ ‘자연재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