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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조선은 가망 없다” 필수의료 영웅의 탈조선 선언◆ “윤한덕은 과로사, 난 버려졌다”…의사들이 병원 떠나는 진짜 이유◆ 교수·공무원·대형병원까지…이국종의 분노가 향한 곳 · 외상외과 영웅 이국종 교수, 군의관 앞에서 쏟아낸 분노의 강연· 의료계·국방·정치권 싸잡아 비판 “여긴 말을 못 알아듣는 나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탈조선’ 권유에 병사들 침묵 “윤한덕은 과로사했고, 나는 망했다”…이국종의 통곡“내 인생은 망했다. 윤한덕 교수는 과로로 죽었다.너희는 저렇게 되지 마라.” 군의관 강연장에 등장한 이국종 교수는,예상과 달리 화려한 메시지나 희망이 아닌쓴 울분과 작심발언을 던졌습니다. 강연장이 얼어붙었습니다. 거기엔 그저 ‘하소연’이 아닌,한국 의료계가 어떻게 한 사람을 소모시켰는가에 대..

◆ “입영이 살길”…의정갈등에 의대생 줄줄이 짐 싸는 현실◆ 공보의 기피+의무사관 회피=군 의료 붕괴 신호탄◆ 의대증원 반발? 이제는 ‘입대’로 응수하는 시대 도래· 올해 1학기 의대생 2074명, 군 입영 위해 대거 휴학· 의정 갈등·의무복무 회피가 부른 ‘현역병 뉴노멀’· 공보의 기피로 도서벽지 의료공백…국가안보까지 위협 “제적보다 입영이 낫다”…이게 현실입니다 “군대라도 다녀올래요.”한때 최고의 안정직이라던 의대.지금은 수천 명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군 입영을 택하고 있다. 현역병 복무기간은 18개월.의무사관후보생으로 복무하는 군의관·공보의는 36개월, 딱 두 배다. 수업 거부→집단 휴학→제적 위기.정부의 초강수에 몰린 의대생들이 꺼낸 마지막 카드,바로 ‘군 입대’라는 퇴로다.문제는 이것이 단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