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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이웃 대피시키다 노모 잃은 아들의 이야기 “연기로 한 치 앞도 안 보였어요… 뒤늦게야 어머니가 안 계시다는 걸 알았어요” “원망은 없습니다. 다만… 평생 후회로 남겠죠”■ “평생 후회입니다”… 엄마도 못 지킨 아들의 참담한 고백경북 영양, 석보면 화매1리.누구나 이름조차 쉽게 떠올리지 못할 이 시골마을에서한 남자가 불타는 마을을 두고 고개를 떨구고 있었습니다. 🔥 “엄마도 못 지킨 아들입니다…” 산불은 순식간에 마을을 집어삼켰고,그는 이웃들을 먼저 챙긴 탓에, 끝내 노모를 지키지 못했습니다.이보다 더 가슴 아픈 장면이 또 있을까요? 사람을 살린 대가로, 가장 소중한 이를 잃은 이야기.이건 그저 뉴스 한 줄로 지나가선 안 되는 슬픔입니다.■ “이웃 먼저”… 그리고 너무 늦게 돌아간 집 앞엔 이미 불길만1..
뉴스 제대로 뽀개기
2025. 3. 28.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