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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시속 159㎞ 돌진, 19살 청춘을 앗아간 포르쉐◆ 사고 후 ‘술 타기’ 시도… 음주 입증 못 해 ◆ 2번 음주 전력, 경찰관 들이받은 전과도· 포르쉐로 시속 159㎞ 질주한 50대, 10대 여성 사망케 해· 사고 직후 편의점서 술 마셔 혈중알코올농도 은폐 시도· 1심 6년→항소심 징역 7년… “반성 없어, 형량 가볍다”■ “우리 딸이었어도 이렇게 판결했을까…”1. 그날도 평범했습니다.친구와 함께 차를 타고 귀가하던 19살 B양.그 순간, 시속 159km로 질주한 포르쉐가 들이받았습니다. 2. 차는 뒤집혔고, B양은 그대로 숨졌습니다.운전자는 51세 A씨.사고 직후 병원에 가겠다며 경찰의 현장 음주 측정을 거부했습니다.그런데 병원 가는 길, 그는 편의점에 들러 술을 마셨습니다. 3. “술 타기”였습니..
뉴스 제대로 뽀개기
2025. 5. 20.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