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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산불현장에 무리하게 투입된 비전문 인력, 결국 네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잠 안 자고 공무원 됐는데, 왜 이렇게 죽어야 하나요”라는 유족의 절규✅ 진상조사 촉구에도 책임자 없는 현실… 우리는 어디서 무너지고 있는 걸까요? ■ “우리 형은 92세 아버지 돌보던 효자였습니다”…남은 자들의 오열1. 죽음으로 돌아온 산불 현장…산청 장례식장에 울음이 가득경남 산청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이 아직도 꺼지지 않은 가운데, 이미 네 명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산불 진화 중 고립돼 숨진 이들은 진화대원 3명과 30대 공무원 1명이었습니다. 산불 대응을 위해 투입됐지만, 그들은 ‘전문 인력’이 아니었습니다. 경남 창녕군 소속 진화대원 고(60)씨의 동생은 형의 시신 앞에서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우리 형은 92..
뉴스 제대로 뽀개기
2025. 3. 24.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