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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300만원일자리 (1)
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구인광고엔 380만 원도 등장◆ 그런데도 지원자는 ‘0명’…외국인도 못 뽑는 현실◆ 무너지는 자영업, 일자리는 있는데 사람이 없다 · 음식점·주점업의 인력 부족률, 전 산업 평균보다 훨씬 높다· 월급 300만 원 이상, 각종 복지까지 내걸어도 사람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 외국인 노동력도 도입했지만 조건 까다로워 실효성 의문“300만 원 드립니다! 3끼 식사 제공, 경조사비도 드려요.” 이렇게 구인공고를 올려도 지원자는 없습니다.심지어 서울 한 삼계탕집은 월 380만 원까지 제시했지만, 여전히 빈자리만 남았습니다. “사람을 찾을 수가 없어요.” 이제는 자영업자들 사이에선 한숨이 일상이 됐습니다.2025년 현재, 음식점과 주점업계는 그야말로 ‘고용 절벽’을 겪고 있습니다.문제는 단순히 임금이 아니..
뉴스 제대로 뽀개기
2025. 5. 22.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