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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이 나라를 망쳤다…김건희, 이게 영부인의 자격입니까?

노말제로 2025. 6. 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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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사 취향 노출되자 “디올 명품 폭주”…관저가 쇼핑센터로 전락
· 실세 윤핵관 부인까지 명품 선물…“사비로 산다”던 말은 대국민 사기극?
· 톰 브라운 입은 비서, 디올 입은 여사…국민은 세금 내고 뒷감당?


이건 단순한 해프닝이 아닙니다.
명백한 국정의 농단이자, 국민에 대한 조롱입니다.

“국민 세금은 절대 허투루 쓰지 않겠다”고 말한 사람,
그 입으로는 청렴을 외쳤지만
손에는 디올 명품을 들고 있었던 그 사람.

이게 과연 대통령의 배우자,
국가를 대표하는 영부인의 모습입니까?


■ 디올, 샤넬, 톰 브라운…관저는 명품 백화점이었나

한두 개도 아닙니다.
김건희 여사에게 디올백을 줬다는 증언,
건진법사를 통해 샤넬백을 받았다는 정황,
비서는 톰 브라운을 위아래로 ‘풀착장’…

이게 대통령실 비서진의 일상이었습니까?

디올은 기본이고,
명품 선물권을 받아 옷을 바꿨다는 증언까지 나왔습니다.

💬 “온갖 군데서 명품이 몰려왔다. 생일 전후로는 관저가 명품으로 도배됐다.”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움직이는 공간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던 겁니까?


■ 국민 앞에선 청렴, 뒤에선 사치…거짓말은 누가 하고 있습니까

김 여사 본인은 과거 **“명품은 사비로 사겠다”**고 밝혔습니다.
그 말을 믿고 그녀에게 국민은 품격을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 디올 가방을 받고,
  • 더 비싼 옷으로 바꾸고,
  • 공무원에게 명품 옷이 흘러들어가고,
  • 특활비 70억 원이 그녀를 위해 배정됐다는 의혹까지 나왔습니다.

이게 사비입니까?
이게 청렴입니까?

거짓말도 이런 거짓말이 없습니다.


■ “받을 수는 있다고 쳐도”…왜 그걸 더 비싼 걸로 바꾸러 가나?

받는 것도 문제입니다.
하지만 받은 걸 들고 명품 매장에 가서 더 비싼 옷으로 바꾼다?

그걸 공직자가,
그것도 영부인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십니까?
이게 대한민국 21세기의 대통령 부부입니까?

국민은 지금도 생활비 줄이며, 학원비 아껴가며,
먹고살기 바쁜데,
대통령실에서는 **‘명품 환불놀이’**가 벌어졌다는 겁니다.


■ 대통령이 무너진 이유, 그 중심엔 ‘관저의 왕’이 있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왜 임기를 못 채우고 내려왔는지 아십니까?

그 배경에는
김건희 여사의 전횡이 있었다는 내부 증언이 나왔습니다.

  • 누구도 관저팀 말을 거역하지 못했다
  • 정책 사진, 홍보 사진도 여사가 다 골랐다
  • 대통령보다 영부인 사진이 더 많았다

이게 정상적인 국정 운영입니까?
이건 민주공화국이 아니라 제2의 궁정체제입니다.


■ 특검이 밝혀내야 한다. 이건 단순한 비리가 아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공천 개입,
명품 수수,
게다가 내란 선포 전후의 움직임까지.

이건 하나의 사안이 아닙니다.
총체적인 권력 유린이자 국가 파괴 행위입니다.

이 모든 걸 지금 특검이 파헤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김 여사 측은 “단순 의혹일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합니다.

아직도 국민을 우롱할 생각입니까?


■ 이대로 덮고 넘어간다면, 앞으로 또 누가 ‘디올 정치’를 막을 수 있을까요

지금 이 사건,
한 명의 처벌로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 선물한 자도,
  • 받아 입은 자도,
  • 침묵한 자도,
  • 눈 감은 자도 모두 죄를 물어야 합니다.

명품으로 시작된 사치는, 결국 민주주의를 파괴했습니다.


당신이라면 묻고 싶습니다.
디올백 들고 웃는 영부인,
톰 브라운 입은 공무원,
그 뒷돈과 특활비와 관저의 전횡…

이게 정상이었습니까?

이대로 그냥 넘겨도 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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