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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쇠줄에 묶인 채 도망조차 못 한 어미 백구✅ 피부가 찢겨도, 화상을 입어도…새끼 지켜낸 모성✅ 구조된 백구 이름은 ‘금순이’…“불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어요”■ 산불보다 더 아픈 건…사람이 만든 지옥이었다1. 불길이 휩쓴 뜬장 안, 살아남은 백구 가족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산림만 탄 게 아니었어요.사람의 손에 묶인 채,자유조차 없는 쇠줄에,뜬장 안에 갇혀불길 속에서 살아남은 어미 개가 있었어요. 💬 “불길에 휩쓸린 잿더미 속, 혹시 살아남은 생명이 있을까…” 구조단체 ‘유엄빠’는 그런 간절한 마음으로 산기슭을 뒤지다그 뜬장을 발견했대요.그 안에는 불에 그을리고 발바닥이 타버린 어미 개와그 곁을 떠나지 못한 새끼 강아지들이 있었죠. 2. “피부가 벗겨져도…나는 움직이지 않았어요” ‘금순이’라는 이..
뉴스 제대로 뽀개기
2025. 3. 27.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