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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유통기한 지난 식자재·지자체 맞춤 공고·지역 축제의 사유화…비판은 피할 수 없다 –지역을 살린다며 시작한 백종원표 축제가이제는 **"지역을 이용해 자기 브랜드 테스트나 하는 것 아니냐"**는날 선 비판에 직면했습니다.유통기한이 지난 식자재를 손님에게 사용했다는 의혹,세금으로 브랜드를 실험하고,공정성 없는 방식으로 지자체 용역을 따냈다는 폭로까지. 그가 진짜로 지역을 위한 인물인지,아니면 “공익의 탈을 쓴 사업가”인지지금 그 실체를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자체와 ‘밀착’? 공공영역 사유화한 건 아닌가김재환 PD의 주장에 따르면더본코리아는 아예 지자체가 특정 회사에 맞춘 ‘용역 공고’를 낸다는 구조를알고 적극 활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 용역 카테고리는 일반 외식업체가 접근하기 힘든 ‘학술용역’▶ ..

– 민통선 침입도 모자라 철책까지 넘었다고? 이건 단순 해프닝이 아니다 –“통일을 생각해서 넘어갔다.”처음 들으면 허무맹랑한 말입니다.그런데 문제는, 이 사람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민간인통제선을 침입한 지 불과 며칠 만에이번엔 군사 철책까지 넘었다?이건 단순한 호기심도, 실수도 아닙니다.반복된 행동엔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말은 ‘통일’, 행동은 ‘월북’…의도는 따로 있는 건가?누가 봐도 의심스러운 행동입니다.첫 번째엔 “판문점에 가고 싶다”두 번째엔 “통일을 위해 철책을 넘었다”겉으로는 이상주의자처럼 보일지 몰라도실제로는 매우 계산된 행동일 가능성, 무시할 수 없습니다.정신적 착란인가?탈주 목적의 위장된 정치행동인가?외부 지령이나 사주받은 건 아닌가?혹은 더 복잡한 개인 범죄 은폐 목적..

– 이런 의사, 면허 전에 양심부터 검진해야 합니다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옵니다.청소년이 몸이 아파 병원에 갔습니다.그런데 돌아온 건 진료가 아니라 모욕이었습니다.“처녀네? 처녀가 왜 와?”“소문 내야겠네.”이게 지금 진료실에서,그것도 10대 청소년에게 할 말입니까?■ 그 입으로 진료를 봤다고요?산부인과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갈 수 있는 진료 과목입니다. 생리 문제, 방광염, 질염, 통증, 분비물 문제 등성경험 여부와 아무 상관없이 진료 받아야 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한창 민감한 시기의 10대 청소년에게“처녀가 왜 왔냐”고 조롱을 합니까?이건 의사가 아니라 인간의 탈을 쓴 가해자입니다.■ 지금이 무슨 시대인데,아직도 ‘처녀’ 운운하는 비위생적 마인드?성경험 여부로 사람을 판단하고,‘처녀냐 아니냐’ 따지는..

– 피해자가 도망치고, 가해자는 집에서 쉰다. 이게 대한민국 법의 민낯입니다 –진짜 미쳐 돌아갑니다.여성 집에 침입해서 속옷을 뒤졌다?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무려 네 번.근데도 구속 안 한다고요?“초범이고 도주 우려 없어서.”이게 지금 판결문입니까, 면죄부입니까?■ 대체 어디까지 당해야, 구속이 되는 겁니까?● 속옷을 뒤졌습니다.● 베란다로 몰래 침입했습니다.● CCTV에 다 찍혔습니다.● 한 시간 동안 집을 드나들었습니다.● 여성 혼자 사는 집입니다.● 같은 아파트에 삽니다. 이 정도면 완전 ‘범죄 예고’ 아닙니까?그런데도 검찰은 구속을 기각했고,법원은 눈 하나 깜짝 안 했습니다.■ ‘도주 우려 없다’고요?아니, 도망치는 건 피해자입니다!이 사건 피해 여성들,지금 집에도 못 들어갑니다. 혼자 있기도 무..

한 장의 모자, 한순간의 침묵, 그리고 한 아이돌의 책임 –“형, 그거… 혹시 무슨 뜻인지 알고 쓰신 거예요?”리허설이 한창이던 고양종합운동장 백스테이지.한 스태프가 조심스럽게 정국에게 말을 건넸습니다.정국은 잠시 멈칫했습니다.그리고 자신의 머리를 감싸고 있던 모자를 바라봤죠.“MAKE TOKYO GREAT AGAIN”도쿄를 다시 위대하게.무심코 멋있다고 생각했던 문구,하지만 그 짧은 문장이 얼마나 무거운 의미를 담고 있었는지그제서야 정국은 깨달았습니다.■ “나 때문이라도 바로 벗어야 할 것 같아”무대에서 내려오자마자 정국은 말했습니다.“이건 아니야. 바로 벗을게. 미안해.”모자는 곧바로 쓰레기통에 들어갔고,그날 밤, 그는 팬들과의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손으로 꾹꾹 눌러쓴 듯한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 관저 고양이 놀이기구 '캣타워' 사저로 옮겨…경찰, 횡령·절도 수사 착수· 국가 예산 500만 원 투입된 물품…“고발 당연하다, 국고 손댄 명백한 범죄”· 국민 세금으로 산 물건을 ‘개인 물건’처럼? 이건 범죄를 넘어선 국기 문란이다진짜 참을 만큼 참았습니다.명품을 받아도 모자라서,공적 물품까지 집으로 ‘쇼핑하듯’ 옮겨가는 이 행태를이제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이게 나라냐고요.이게 공직자의 태도입니까.이게 대통령이었던 사람의 모습입니까.■ 국민 세금으로 산 ‘캣타워’, 퇴임 뒤 슬그머니 집으로윤석열·김건희 부부가관저에서 키우던 고양이용 500만 원짜리 고급 캣타워를파면 이후 사저로 반출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해당 물품은 분명히 국가 예산으로 구매된 공용 자산입니다.그걸 아무 설명도 없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