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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이복현 금감원장 “대통령 있었으면 상법 거부권 행사 안 했을 것” 발언● 상법 개정안, 자본시장법 개정 모두 ‘정쟁화’된 상황에서 사의 표명● 권한대행-금융당국-청와대 없는 상황…나라 시스템이 통째로 흔들리는 모습 ■ “상법 개정안 통과됐는데, 대통령 없어서 거부?” 이게 나라 맞습니까대한민국이 지금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발언 하나로 딱 드러났습니다. “대통령이 있었으면 상법 개정안 거부권 안 썼을 것 같다.”…아니, 이게 뭐죠? 대통령 없으니까 거부권 썼다는 말입니까? 그렇다면 지금 이 나라는 ‘공백 상태의 대통령실’ 아래누가 어떤 기준으로 국가 정책을 결정하고 있는 겁니까? 결정은 하는데 책임은 없고,거부권은 쓰는데 명확한 기준도 없고,이런 식의 국정운영, 정말 말이 됩..
뉴스 제대로 뽀개기
2025. 4. 2.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