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250x250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피해자보호실패
- 민주주의위기
- 기계안전불감증
- 대통령파면후
- skt유심해킹
- 헌법재판소
- 집행유예논란
- 오블완
- 윤석열탄핵
- 트럼프관세폭탄
- 포스테코글루경질
- 트럼프관세전략
- 경북산불
- 전직대통령경호
- JTBC사건반장
- 김건희의혹
- 배달의민족
- 월드컵예선
- 피해자2차가해
- 티스토리챌린지
- 윤석열파면
- 의성산불
- 트럼프무역정책
- 살인미수혐의
- 의료정책실패
- 연예인정치발언
- 표현의자유한계
- 탄핵심판
- 직위유지논란
- 공공질서침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의료공백현실화 (1)
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정부는 정원 동결했는데… 의대생은 "필수의료정책도 철회하라"◎ 수업 복귀율 고작 25.9%, ‘트리플링’ 사태 현실화◎ 실리도 명분도 잃은 정부… “결국 또 의료계 손 들어준 셈”· 정부가 '정원 증원'을 없애며 백기를 들었지만, 의대생들의 수업 복귀는 요원· 필수의료정책까지 철회하라는 요구가 나오며 사실상 ‘정책 보이콧’ 선언· 결국 피해는 환자와 국민에게 전가… “정부는 무엇을 위한 정책이었나”“정원 동결, 그럼 이제 복귀하겠지?” 정부의 기대는 착각이었다 의대생들이 수업을 거부한 지 2개월, 정부는 정원 증원을 철회하며 물러섰습니다. “다시 3058명으로 동결하겠다”고 발표한 교육부의 입장은사실상 학생들의 ‘미등록 투쟁’을 수용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반응은 싸늘했습니다.학생들은 ..
뉴스 제대로 뽀개기
2025. 4. 19.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