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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G7 첫 외교 데뷔! “가서 보여주십시오, 우리가 어떤 민족인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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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G7 첫 외교 데뷔! “가서 보여주십시오, 우리가 어떤 민족인지!”

노말제로 2025. 6. 1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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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김혜경 여사, G7 캐나다 리셉션·만찬 참석
· 트럼프·일본 총리와 양자회담 예고…정상 외교 첫 무대
· “국민의 민주주의 저력, 세계에 증명할 시간”


드디어 갑니다. 세계를 향해 대한민국의 품격을 증명하러

이재명 대통령님, 김혜경 여사님.
당신들이 이제 세계를 향해 첫 발걸음을 내딛는군요.

 

우리는 기억합니다.
지난 몇 년간 외교라 쓰고 민망이라 읽었던 시간들.

그때마다
“아 제발, 저게 우리의 얼굴은 아니었으면…”
하고 눈을 돌렸던 국민이 얼마나 많았는지.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이젠 당당히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대통령이, 세계 무대에 섰다”고.


1. 트럼프와도, 일본과도, 당당히 마주하십시오

이번 G7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
일본의 이시바 총리와도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언제까지 눈치만 보던 외교를 해야 했습니까.
언제까지 “예스맨”만 해오던 굴욕의 외교였습니까.

이제 이재명이 직접 부딪히고, 대화하고, 관철할 시간입니다.

 

거침없이 말씀하세요.
“우린 더 이상 당신들 뒤에 서지 않는다”고.


2. ‘K-민주주의’란 단어, 허울이 아니란 걸 보여주십시오

강유정 대변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계엄과 내란을 이겨낸 국민의 위대함,
K-민주주의의 저력을 보여줄 기회다.”

맞습니다.

 

촛불을 들고 대통령을 바꾼 이 국민이
다시 한 번 스스로 나라를 바로 세웠습니다.

 

그걸 대표해서
세계 앞에 서는 사람이 바로 당신, 이재명입니다.

말뿐이 아닌 진짜 민주주의의 힘,
이번에 제대로 각인시켜 주십시오.


3. 김혜경 여사, 외교전 첫 무대…함께 응원합니다

김 여사께서도 이번 순방에 동행하셨습니다.
캐나다 측 공식 일정에 참여하며
‘영부인 외교’의 첫 단추를 끼웁니다.

 

이전 정부 시절,
‘배우자 외교’는 어찌나 민망했는지 모릅니다.
패션은 화려해도 메시지도, 품격도 없었던 그 시간들.

 

이번엔 다릅니다.
진심과 절제가 있는 품격,
우리는 그걸 기대합니다.


4. 국정은 빈틈 없이, 외교는 당당하게

이번 순방 중에도
국내 민생은 빈틈 없이 챙긴다 했습니다.

 

G7 후 국무회의에서 추경도 논의한다는 대통령실 브리핑.

외교와 내치를 동시에 챙길 줄 아는 지도자,
이게 바로 ‘일하는 대통령’ 아니겠습니까.


“이재명 대통령님, 제발 세계에 알려주십시오”

우리가 얼마나 지혜롭고 강한 민족인지,
민주주의란 게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지도자는 국민을 존중할 때 얼마나 품격이 살아나는지.

그걸 이번에
G7 무대에서 똑똑히 알려주십시오.


🌍 이건 단순한 순방이 아닙니다

국격이란 말,
그동안 너무 많이 퇴색됐습니다.

이번 한 번이 바로,
우리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님, 김혜경 여사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가서 멋지게 보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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