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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욕탕안전망 (1)
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오전 8시의 정적…목욕탕 물속에 남겨진 60대 남성◆ CCTV도 없고, 안전요원도 없고, 책임도 없었다◆ 전국 곳곳에 깔린 ‘공공 사각지대’…당신은 안전합니까?· 경북 영덕군 강구면의 한 목욕탕, 아침 8시 9분경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사람이 너무 오래 물속에 있어요” 목격자 신고로 드러난 참사· 사망 원인 미상, 안전 인력 부재…우리 사회에 놓인 구조적 물음■ 욕탕이라는 이름의 고요한 무대,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목욕탕.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피로를 푸는 공간이지만… 때때로 죽음을 조용히 삼키는 장소가 되기도 합니다.5월 1일 오전. 경북 영덕군 강구면의 한 작은 지역 목욕탕.60대 남성 A씨는 혼자 욕조 안에 몸을 담그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고요는 너무 길었습니다. “사람이 안 나와..
뉴스 제대로 뽀개기
2025. 5. 2.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