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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인테리어업자침입 (1)
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전과 있는 50대, 맡았던 인테리어 현장에 몰래 드나들어◆ 스마트키·공동현관 비밀번호 악용…피해자는 정신과 치료 중◆ 법원은 집행유예 선고…“합의금 지급, 처벌 원치 않아”● 핵심 요약· 주거침입 전력 있는 인테리어업자, 공사 맡았던 여성의 집 11차례 침입· 스마트키 돌려주지 않고 비밀번호도 활용…몰래 출입· 피해자 정신과 치료 중이나, 피고인에겐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 선고 믿었던 사람에게 침대 옆까지 털렸다“제가 그 집 공사했는데요. 스마트키는 제가 가지고 있었죠.” 인테리어 공사가 끝나고 나면, 공사자는 떠나고 집은 안전해지는 게 정상입니다.그런데, 그 ‘공사자’가 다시 몰래 들어와 집을 들락날락했다면요? 심지어, 그가 주거침입 강간 전과자라면요? 인천 서구의 한 여성 B씨는 믿었던 일..
뉴스 제대로 뽀개기
2025. 4. 26.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