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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직원배신사건 (1)
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믿음이 독이 됐다…‘가족 같은 직원’에게 당한 치명적 배신◆ “명품 사고 호텔 다니며 놀았다”…회사는 돈이 없어 임금도 못 줘◆ “현금 달라고 대표가 시켜서?” 어이없는 변명에 분노 폭발 · 20년간 회계를 맡았던 경리 직원, 8년간 22억 횡령· 명품 쇼핑·해외여행·호텔투숙에 회사 돈 사용· 대표는 회사 운영 위기, 직원 급여도 막힌 상태“가족처럼 믿었다”…그 믿음이 22억짜리 흉기로 돌아오다"사무실 12평짜리였던 시절부터 함께했어요.진짜 가족처럼 믿었어요. 단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그런데 20년을 믿고 맡긴 경리 직원에게회삿돈 22억을 빼돌려 명품과 호화여행에 썼다는 말을 들었을 때, A사 대표 남씨는 무너질 수밖에 없었습니다.직원 급여도 못 줄 만큼 자금이 바닥난 상황에서그녀는 백화점과..
뉴스 제대로 뽀개기
2025. 4. 15.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