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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과체중 승객 사진, 항공기 좌석 규정 논쟁 촉발· "두 좌석 요금 내야" vs "비만 차별 안돼" 온라인 갑론을박· 불편 겪는 일반 승객들, ‘공정성’ 문제 제기 잇따라■ “이건 너무 불공평한 상황입니다”한 장의 사진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 비행기 통로석에 ‘엉덩이 반만 걸친’ 승객, 옆자리까지 차지한 그 모습에 사람들은 경악했습니다. 그 자리에 앉은 사람은 과연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해당 사진은 힙합 그룹 ‘프리피 리키’가 지난해 핀란드 헬싱키에서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향하던 항공기 안에서 찍은 장면이라 알려졌습니다. 그들은 SNS에 “항공사는 이 문제에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고, 그 한마디는 1600개 이상의 댓글을 불러모았습니다. “좌석 두 개 값 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짐 무..
뉴스 제대로 뽀개기
2025. 4. 24. 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