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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필로폰 300kg, 천만 명 투약 가능한 양…관세청 공무원 연루 의혹· 경찰 수사팀 좌천, 외압 정황 속출…국정원·검찰까지 연루 의혹· 이재명 대통령 “상설특검 필요”…검-경-국세청 등 합수팀 구성이건 단순한 마약 사건이 아닙니다.대한민국 안보가 무너졌고, 권력은 이를 덮으려 했습니다.그리고 그 중심에는윤석열 정부가 있습니다.■ 300kg 필로폰 밀수…이게 정말 “몰랐다”로 끝날 일입니까?말레이시아에서 밀반입된 필로폰 300kg.천만 명이 한 번에 투약 가능한 양입니다.그 마약이 관세청 공무원들의 조력 아래 국내로 들어왔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이런 사건이 2023년 윤석열 정권 시절,영등포경찰서에서 수사되던 중 묻혔습니다.📌 백해룡 경정이 수사 지휘하던 중📌 관세청과 서울청 간부들이 ‘외압’📌..

· 전 연인 양씨, 타인의 아이를 손흥민 아이인 것처럼 속여 3억 요구· 거짓 초음파 사진과 임신 협박…검찰 “명백한 공갈” 판단· 휴대폰 포렌식 결과, 남녀 공모까지 드러나…7000만원 추가 요구도이건 그냥 사기극이 아닙니다.한 사람의 명예, 커리어, 인생 전체를 겨냥한비열한 공갈극이었습니다.게다가 피해자는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주장,손흥민이었습니다.■ “당신 아이야”…초음파 사진으로 3억 요구, 알고 보니 ‘가짜’ 검찰 발표에 따르면,20대 여성 양모씨는 손흥민의 전 연인으로 알려졌지만,다른 남성의 아이를 임신한 상황에서손흥민에게 “당신 아이를 가졌다”며 초음파 사진을 전송했습니다. 그리고 3억 원을 요구했죠.손흥민 측은 사회적 이미지 훼손을 우려해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돈을..

· 위안부 피해자 비하, 강제징용 미화, 촛불시민 비하…전방위 역사 왜곡· 리박스쿨, 체험학습 강사 교육 과정 통해 학생·학부모 대상으로 침투· “기념사진 속 조선인 노동자는 행복해 보인다”? 이게 교육입니까“역사는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그 말, 사실 왜곡을 정당화하는데 쓰면 안 됩니다.지금 우리 교육 현장에서 도저히 눈뜨고 볼 수 없는 수준의 역사 왜곡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위안부 피해자에게 “14살이면 위안부가 될 수 없다”?…피해자 모욕리박스쿨이라는 극우 역사교육 단체가체험학습 전문 강사 교육 과정까지 파고들어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왜곡된 역사관을 전달해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이들은 강의에서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를 향해💢 “14세에 위안부로 끌려간 건 거짓말이다”💢 “일본군이 되는 게 ..

· 인천국제공항 자회사 인사 4명 중 3명 ‘임명 거부’ 또는 중단· 경력 무관 인사, 사이버사령부 출신 등 ‘정치 낙하산’ 비판· 민주당 “이미 임명된 인사도 끝까지 조사…직권남용 고발할 것”"관피아도 모자라정권 막차 인사까지 기어이 심었다고요?" 국민 혈세로 운영되는 공공기관 자리를‘한 자리 해먹기’용 낙하산으로 만든 전 정부의 시도.인천국제공항에서 3명은 막았고, 1명은 이미 앉았습니다.■ 공항 에너지·보안 자회사, ‘낙하산 인사’ 전격 불발‘관리본부장’ 자리, 대통령실 출신 A씨 임명 무산A씨는 인천공항에너지 관리본부장 내정자였지만,해당 업무와 무관한 ‘여론조사 전문가’로 알려졌고,결국 공사 주총에서 “적격자 없음”으로 처리될 예정입니다. ‘보안 상임감사’ 자리도 군 출신 낙하산 논란B씨는 사이버..

· 파주 중학교 2학년생, 훈계 불만에 소화기 두 차례 난사· 교무실·복도 마비, 교사 두통·학생 조기 귀가 사태까지· “담배 피지 말라 했다고요?”…이게 진짜 교육 현장입니까?진짜 믿기지 않는 사건입니다.훈계를 듣고 소화기를 난사한 중학생.그리고 조기 하교 조치된 전교생.이게 정말 2025년 대한민국 교육 현장에서 벌어진 일입니까?■ 훈계받고 교무실에 소화기 뿌린 학생…두통 호소한 교사들사건은 파주 와동동의 한 중학교에서 벌어졌습니다.중학교 2학년 A군, 교사의 훈계를 받은 뒤교무실과 복도에 소화기를 난사했습니다.🧯 6월 9일 → 교무실에 소화기 난사🧯 6월 10일 → 복도에서 다시 분사, 학생들 운동장 대피🧯 수업 중단, 전교생 조기 귀가 한 교사는 소화기 분말로 인한 두통을 호소했고,학교는 “..

· 성수동 카페거리, 주말마다 일회용 플라스틱 컵 ‘수백 개’ 도로에 방치· “쓰레기통 설치 역효과”라는 구청 해명에 시민들 분통· 팝업스토어 음료 반입 금지 + 쓰레기통 없음 = 무단투기 악순환“출근길이 우울해요” 성수동 직장인이 한숨 섞인 목소리로 남긴 이 말,이게 지금 2025년 서울, 그것도 ‘핫플레이스’ 성수동의 민낯입니다. ■ ‘카페 천국’ 성수동이 ‘쓰레기 무덤’ 된 현실주말이면 바닥에 굴러다니는 건 커피컵 성수동 카페거리, 커피 한 잔 들고 사진 찍기 좋은 거리로 유명하죠.그런데 그 커피가 다 마셔지고 나면?컵은 바닥에 던져집니다. 수백 개가요.한 팝업스토어에 들어가려던 시민은 이렇게 말합니다.💬 “음료 들고 못 들어가니까, 바닥에 쌓여 있는 컵 위에 또 얹었어요.양심에 찔렸지만, 버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