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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권력형범죄 (2)
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필로폰 300kg, 천만 명 투약 가능한 양…관세청 공무원 연루 의혹· 경찰 수사팀 좌천, 외압 정황 속출…국정원·검찰까지 연루 의혹· 이재명 대통령 “상설특검 필요”…검-경-국세청 등 합수팀 구성이건 단순한 마약 사건이 아닙니다.대한민국 안보가 무너졌고, 권력은 이를 덮으려 했습니다.그리고 그 중심에는윤석열 정부가 있습니다.■ 300kg 필로폰 밀수…이게 정말 “몰랐다”로 끝날 일입니까?말레이시아에서 밀반입된 필로폰 300kg.천만 명이 한 번에 투약 가능한 양입니다.그 마약이 관세청 공무원들의 조력 아래 국내로 들어왔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이런 사건이 2023년 윤석열 정권 시절,영등포경찰서에서 수사되던 중 묻혔습니다.📌 백해룡 경정이 수사 지휘하던 중📌 관세청과 서울청 간부들이 ‘외압’📌..

◎ 진실 공방 속…대중의 신뢰는 어디로◎ 피해자 “딸 같아서” 발언에 상처…검찰은 1년 구형◎ 선고는 6월 3일, 끝나지 않은 ‘연극계 권력형 추행’ 논란● 오영수, 1심 유죄 후 항소…항소심에서도 강제추행 공방 이어져요● 피해자 측 “일관된 진술…‘딸 같아서’는 2차 가해” 주장했어요● 오영수 “잘못은 있지만 추행 아냐…80년 인생 무너졌다”고 호소했어요■ “연극계 원로의 그림자, 피해자는 아직도 공포 속에” 오징어게임으로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배우 오영수.그가 현재 법정에 선 이유는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습니다. 피해자는 그의 위계적 권력을 이용한 ‘강제 추행’ 피해를 주장하고 있고, 오영수는 “억울하다”며 항소심에서도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 사건으로 80년 인생이 무너졌다”는 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