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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부활절에도 거짓 평화?” 푸틴의 ‘하루짜리 휴전’에 젤렌스키 분노 본문
◆ 러시아, 인도주의 명분 내세워 30시간 ‘부활절 휴전’ 발표
◆ 젤렌스키 “인명으로 장난…거짓 쇼” 정면 비판
◆ 휴전 중에도 드론 공격 계속…실제 의도 의심 커져

· 푸틴, 20일 0시~21일 6시까지 ‘전면 휴전’ 명령
· 젤렌스키 “이 순간에도 공습경보…평화 가장한 공격” 비난
· 드론 띄우며 공습 지속한 러시아…인도주의 명분 무색
“하루짜리 평화쇼…그 뒤엔 또 공격”
러시아가 ‘부활절 휴전’을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반응은 싸늘합니다.
부활절인 4월 20일 0시부터 21일 오전 6시까지 30시간 동안
모든 군사행동을 중단하라고 푸틴 대통령이 명령했다고 합니다.
표면적으론 "인도주의적 고려" 때문이라는 설명이지만…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인명을 가지고 장난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공습경보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울리고 있다"며 러시아의 휴전 선언을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의 말은 단순한 정치적 수사가 아닙니다.
실제로 러시아군은 ‘휴전이 시작된 이후에도’ 드론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 푸틴의 휴전, 진짜 의도는?
1. 휴전 명령의 배경과 시간대

· 러시아 정교회의 상징적 기념일 ‘부활절’을 이용한 여론전
· 크렘린궁 “우크라이나도 이 모범 따르기를 기대”
2. 젤렌스키의 반응
💬 “푸틴은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중이다” – 젤렌스키 SNS
💬 “공습은 계속된다, 평화를 가장한 위선이다”
· 공식적으로는 ‘휴전’이지만 실제로는 공습 중단 없이 강행
· 젤렌스키는 휴전 언급조차 피하고 냉소적인 반응만 내놔
■ 보여주기용 ‘평화 선언’? 국제사회 시선 싸늘
· 푸틴이 내건 ‘부활절 휴전’은 전략적 계산의 일환이라는 분석이 지배적
· 러시아 내부 종교계와 국제 여론을 의식한 ‘전술적 휴전’
· 동시에, 우크라이나의 대응을 시험하려는 심리전 성격도 짙다
■ 전문가 반응
· “실제 공격 멈추지 않는 이상, 인도주의란 말은 공허하다”
· “러시아의 전술적 PR…국제사회 눈 가리기용”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휴전’이라는 말만 들으면,
잠시라도 총성이 멈출 거라 기대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의도가 “거짓 평화”라면,
그건 오히려 더 큰 절망을 낳는 폭력입니다.
부활절의 이름을 빌려, 생명을 도구처럼 이용하는 전쟁.
이 선언은 평화가 아니라 선전일 뿐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진짜 필요한 건 하루짜리 연극이 아니라, 전쟁 그 자체의 종식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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