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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흉기 난동에 시신 2구까지…” 시흥 일대 공포에 휩싸인 이유는? 본문
◆ 50대 중국인 용의자, 자택과 인근서 시신 각각 유기
◆ 피해자는 중국인 형제…세입자와의 갈등 추정
◆ 추가 흉기 공격까지 감행…현재 도주 중인 상태
· 경기 시흥 정왕동에서 50대 중국인 남성이 중국인 형제 2명을 살해한 뒤 시신을 각각 자택과 인근 주택에 유기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 경찰은 이 남성이 흉기를 들고 편의점 여성 점주와 70대 남성을 공격한 사건까지 연관돼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피해자들은 모두 중국 국적의 형제로, 가해자와 원한관계가 있었는지는 현재 수사 중입니다.
■ 정왕동이 뒤집혔다…두 번의 칼부림, 두 구의 시신

사건은 평범한 월요일 오전, 편의점에서 시작됐습니다.
60대 여성 점주가 흉기에 찔려 쓰러졌고, 불과 몇 시간 뒤 근처 체육공원에선 70대 남성이 또 공격당했습니다.
같은 날, 경찰은 해당 용의자의 도주 차량이 세입자 명의라는 점을 확인하고 그의 자택을 급습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충격적인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 시신은 두 군데서…가해자 집과 길 건너편
- 1구 – 차철남의 자택 내부
- 1구 – 자택에서 100m 떨어진 주택 앞
🔍 두 시신은 모두 중국 국적의 형제였고, 용의자의 세입자로 추정됩니다.
더욱 충격적인 건 이들이 각각 다른 곳에서 발견됐다는 점. 사망 후 며칠이 지난 상태였다고 합니다.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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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장소
|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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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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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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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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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자택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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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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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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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수일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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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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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 주택 부근
|
중국
|
A씨의 동생
|
사망 수일 경과
|
■ ‘일가족 살인’인가? 단순 세입자 갈등인가?

경찰은 두 가지 가능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금전 갈등 또는 보증금 분쟁
- 개인적 원한 또는 정신적 이상 징후
💬 “세입자와 집주인 사이에 평소 말다툼이 있었다”는 주변 이웃 진술도 확인됐습니다.
■ 용의자, 현재까지 도주 중
경찰은 흉기 난동을 벌인 뒤 도주 중인 56세 차철남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이미 살인 외에도 살인미수 혐의까지 적용될 수 있는 상황.
“편의점과 체육공원까지 공격을 벌인 걸 보면, 단순한 분노 폭발이 아닌 계획적인 범행일 수 있다” – 수사 관계자
출처 입력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파트 내에서 시신이 나왔다는 사실만으로도 등골이 서늘한데,
공공장소에서 무차별적으로 칼을 휘두른 용의자가 아직 잡히지 않았다는 건
누구에게든 그 공포가 닿을 수 있다는 뜻 아닐까요?
사회적 갈등, 정신건강 문제, 이민자 간 분쟁 등
이 사건은 단순한 ‘살인사건’ 그 이상의 경고등을 켜고 있습니다.
💥 이런 일이 계속된다면, 우리의 일상은 어디까지 무너질까요?
#시흥흉기사건 #중국인형제피살 #차철남수배중 #정왕동충격 #편의점흉기난동 #체육공원공격 #살인미수혐의 #이웃갈등참사 #세입자살해 #시신2구발견 #경찰도주추적 #사회불안 #무차별범죄 #공공장소공포 #도심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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