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헌법재판소
- 탄핵심판
- 민주주의위기
- 배달의민족
- 소비자기만
- 여성안전불감증
- 김건희수사불응
- 월드컵예선
- 2030내집포기
- 살인미수혐의
- 오블완
- 윤석열탄핵
- 티스토리챌린지
- 윤석열파면
- 기계안전불감증
- 트럼프관세폭탄
- 김건희의혹
- 이재명대통령공약이행
- 표현의자유한계
- 식약처적발
- 트럼프무역정책
- 집행유예논란
- 의성산불
- 자영업자눈물
- 국민이만든대통령
- 경북산불
- JTBC사건반장
- skt유심해킹
- 황당사건실화
- 포스테코글루경질
- Today
- Total
목록2025/05/19 (10)
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반출생주의 신념이 낳은 자폭 테러◆ 병원은 다행히 휴무일…직원·환자 피해는 없어◆ FBI “의도된 테러”…법무부 “용서 못할 범죄”· 미국 난임 클리닉에 차량 자폭 테러 발생, 용의자 1명 사망· 반출생주의자 주장 “사람은 더 이상 태어나선 안 돼”· FBI “테러로 규정”…지역사회 충격에 빠져■ 누군가는 '생명'을 지키려 했고, 누군가는 그걸 막으려 했다"아이를 낳지 말아야 한다."이 한 문장이 실제 '자폭 테러'로 이어졌습니다.그것도 생명을 잉태하고, 기다리던 사람들이 찾는 ‘난임 병원’을 목표로요.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의 조용한 일요일 아침.한 난임 전문 클리닉 앞에서 차량이 폭발했고, 그 위력은 반경 3km까지 진동을 전했습니다. 주변 상점 유리창이 산산조각 났고, 거리는 순식간에 대피령이..

◎ 키 차이 무려 52cm, 임신 3개월 차 소식에 시선 집중· 중국 커플의 ‘극강 키 차이’ 러브스토리, SNS로 전 세계 주목· 가족 반대 딛고 결혼까지…“사랑에 키는 중요치 않다”는 메시지· 아이도 2m 가능성…‘키 큰 사랑’에 쏟아지는 따뜻한 응원"168과 220".마치 농구팀 신장 리스트를 떠올리게 만드는 이 숫자는, 다름 아닌 중국의 한 부부의 키입니다. 남편 168cm, 아내 220cm.무려 52cm의 차이.누가 봐도 한눈에 시선을 끌 수밖에 없는 이 커플은, 단지 키가 다를 뿐입니다. 아니, ‘너무 다를’ 뿐입니다. 그 외엔 어느 연인과 다르지 않게 사랑했고, 연애했고, 임신했고, 그리고 이제는 혼인신고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토록 이들의 이야기가 큰 관심을 끄는 걸까요? 단..

◆ 트럼프도 "쾌유 빈다"며 공식 입장 발표◆ 고령·악성도 9점…의료계 “고위험군 확실”◆ ‘캔서 문샷’ 주창자에서 암환자가 된 역설· 바이든 전 대통령, 퇴임 4개월 만에 전립선암 4기 진단· 암세포는 이미 뼈까지 전이…글리슨 점수 9점으로 고악성· 미국 정치권 초당적 위로…트럼프까지 “쾌유 기원”“이럴 수가…” 미국 정치의 상징, 바이든이 암환자가 되다‘노정치인의 상징’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전립선암, 그것도 뼈로 전이된 4기 암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2025년 1월, 82세의 나이로 백악관을 떠났던 그는 미국 역사상 가장 고령의 대통령이었습니다. 고령 리스크는 임기 내내 따라다녔지만, “정신은 멀쩡하다”며 스스로를 ‘투사’라 불렀던 그. 그런데 퇴임 불과 ..

◎ 조종실 텅 빈 채 10분간 비행…여객기 안전이 운에 맡겨진 순간◎ 기장은 화장실, 부기장은 혼절…탑승객 200명 목숨은 ‘자동운항’에 달렸다◎ 부기장 심각한 의식상실, 신경계 발작 추정…항공안전 체계 허점 경고등· 약 200명이 탑승한 독일 여객기가 10분간 조종사 없이 비행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기장이 자리를 비운 사이, 부기장은 조종석에서 의식을 잃었고 아무런 응답도 하지 못했습니다· 자동운항 덕에 사고는 피했지만, 그 ‘10분’은 항공 시스템의 구조적 허점을 드러냈습니다“아무도 조종하지 않은 10분”…이건 영화가 아니었다혹시 상상해보신 적 있나요? 비행기 조종실에 아무도 없는 상태에서 하늘을 날고 있다는 걸요. 그 일이 정말로 벌어졌습니다. 게다가 이건 소형기도, 무인드론도 아닌 탑승객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