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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죽을 뻔했는데 자발적 퇴사?"…회식 비극에 두 번 울어야 했던 20대 직원 본문
◆ 회식 중 폭행으로 45바늘 꿰맸지만, 회사는 '자발적 퇴사'로 처리
◆ "산재 아냐" 외면한 회사, 피해자는 고용노동부에 구제 신청
◆ 남의 일 아니다…누구나 겪을 수 있는 '회식 리스크'의 민낯
● 핵심 요약
· 평택 반도체 현장 20대 직원, 회식 중 소주병 폭행으로 중상
· 회사는 "사적 모임"이라며 산재·병가 모두 거부, 자발적 퇴사 처리
· 피해자는 부당 해고라며 고용노동부에 구제 신청 진행 중
"회식 한 번 갔다가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귀찮아도 가야 하는’ 회식 자리에 끌려가 본 적이 있을 겁니다.
때론 웃으며 넘기지만, 때론 어색하고 불편하기도 하죠. 그런데, 이 평범한 회식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릴 수도 있다는 사실, 상상해보셨나요?
경기도 평택 반도체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20대 청년이, 팀장이 주관한 회식 자리에서 소주병 폭행을 당해 45바늘을 꿰매야 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https://news.nate.com/view/20250426n02390?mid=n1006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치료는커녕, 회사는 "자발적 퇴사"로 정리해버렸다는 것입니다.
피해자가 지금 싸우고 있는 건, 단순한 상처의 아픔이 아니라, "정의"였습니다.
회식하다가 죽을뻔한 직원…회사는 '자발적 퇴사' 처리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경기도 평택의 한 반도체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20대 남성이 회식 자리에서 선임 직원에게 소주병으로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고도, 산재는 거부당한 채 자발적
news.nate.com
■ 사건 개요: 한밤의 악몽, 회식 자리에서 벌어진 일
회식 자리에서의 충격적 폭행
사건 발생
2025년 3월 5일, 반도체 공사 현장 팀장이 주최한 회식
평소 친분 있던 40대 동료와 가벼운 말다툼 후 자리 비움
50대 선임이 소주병으로 머리 가격 → 깨진 병으로 목, 얼굴 공격
피해 상황
귀·턱·목 부위 심각한 상처
45바늘 꿰매는 수술, 전치 3주 진단
흉터 치료는 최소 1년 이상 소요 예상
📊 피해자 치료 요약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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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내용
|
회복 예상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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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턱·목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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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열상·흉터
|
1년 이상
|
정신적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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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후 스트레스
|
장기 치료 필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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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대응: 피해자만 두 번 울게 만든 '퇴사 처리'

산재·병가 모두 거부
회사: "공식 업무 아냐, 사적 모임이었다" 주장
피해자: "회사가 주최한 회식, 팀장이 주관"
강요된 퇴사
수차례 사직서 제출 요구
거부했음에도 불구, 3월 6일 '자격 상실' 처리 확인
💬 "사직서 제출한 적도 없고, 퇴사를 원한 적도 없습니다" – 피해자 진술
회사 해명
"휴식을 원해 스스로 퇴사 의사 밝혔다"고 주장
그러나 피해자는 이를 전면 부인
■ 지금 상황: 피해자는 어디까지 싸워야 하나
형사 재판 진행 중
가해자: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피해자: 민사 소송도 검토 중
고용노동부 구제 신청
부당 해고 구제 신청 제기
회사 측의 부당 행위 입증 싸움 지속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죽을 뻔한 것도 억울한데, 퇴사 강요까지"…
이런 일이 공공연히 벌어진다면, 누가 '회식'을 가겠습니까?
회식이라는 이름 아래 발생한 폭행, 그리고 이를 사적인 일로 치부해버린 회사의 책임 회피.
문제는 개인의 아픔이 아니라, 구조의 비정함입니다.
이대로 넘어간다면, 비슷한 일은 또 반복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상황, 어떻게 보시나요?
#회식폭행사건 #산업재해거부 #회식리스크 #회사책임회피 #부당해고 #산재은폐 #반도체현장사고 #노동자권익 #회식문화문제 #노동부구제신청 #고용노동부신청 #사회적문제 #산재처리논란 #직장폭력 #회식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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