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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헌재 파면 3일째, 한남동 관저에 머무는 윤 전 대통령◆ 정부기관·SNS는 ‘윤석열 흔적 지우기’에 돌입◆ 전직 예우는 유지되지만, 기억은 빠르게 사라지는 중●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아직 퇴거하지 않아 한남동 머무는 중● 홈페이지 운영 중단·SNS 소개 수정 등 정부기관 전반 흔적 지우기● ‘기억은 남는다’는 국민과 ‘기록은 지운다’는 정부의 시각 차이 드러나■ 아직 남아 있는 사람과, 지워지는 흔적탄핵이 인용된 지 벌써 사흘째. 하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은 여전히 서울 한남동 관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당장 짐을 싸서 나가야 할 법적 의무는 없지만, ‘헌법재판소의 파면’이라는 중대 사건 이후에도 관저에 머무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받고 있어요.그러는 사이, 정부와 공공기관, 그리고 SN..

◆ 권력 구조 개편 논의, 드디어 본격화◆ 우원식 의장, 통합·미래 위한 '결단' 언급◆ 국민 정치 피로도 속 '변화 기대감' 높아져 ● 국회의장이 개헌과 조기대선을 동시에 치르자는 파격 제안● 대통령제 권력 집중 문제를 풀기 위한 '시스템 전환' 강조● 정치 혐오 속 국민들, 이번엔 진짜 바뀌는 건지 촉각 곤두세워 ■ “이게 진짜 변화의 시작일까?”우원식 국회의장이 4월 6일, 모든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할 파격 발언을 했습니다. 개헌과 조기대선을 동시에 실시하자는 것이죠. '단순한 정치 이벤트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번 제안은 권력 구조 자체를 뜯어고치자는 진정성 있는 의지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이전과 다릅니다.“개헌 얘기 너무 많이 나왔잖아”라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하지만 이번엔 '또 한다'가..

● 헌재 파면 결정으로 불소추특권 사라지며 수사 재개 본격화● 내란·선거법 위반·주가조작·고속도로 특혜까지 전방위 의혹● 국민은 묻는다, 과연 이 모든 의혹은 끝내 ‘진실’로 갈 수 있을까---■ “딱 기다려라”... 이제 방패는 없다세상은 결국 돌아가더라고요.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그들이 지켜온 단단한 방패.바로 헌법 제84조, 대통령 불소추특권이라는 이름의 절대방패가요.하지만 지난 4일, 그 방패가 산산이 부서졌습니다.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으로 윤 전 대통령은 더 이상 ‘예외’가 아니에요.수많은 의혹, 쌓이고 쌓인 고발 사건들… 이제 하나씩 실체를 드러낼 시간이에요.그리고 국민은 말합니다.“딱 기다려.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야.”---■ 왜 지금인가? 법은 모두에게 평등해야 하니까1. ..

◎ 여행과 유학의 천국이라던 대만, 이젠 공포의 공간으로 전락?◎ 한국인 유학생, 새벽 길거리서 '묻지마 칼부림' 당해◎ 용의자 “노려봤다” 망언…음주·전과에 흉기까지 차량에 비치 대만 타이베이 중심가, 유학생이 새벽 길거리에서 흉기에 피습당했어요 가해자는 음주 상태에 전과도 많았고, 범행 도구를 차 트렁크에 두고 다녔다고 해요'안전한 나라'라 믿고 떠난 유학길…그 믿음이 깨졌다는 점에서 공분이 커지고 있어요■ 왜 한국인 유학생이 길에서 칼에 찔렸나묻지마 공격, 새벽의 악몽5일 새벽 6시 22분, 대만 타이베이의 중심가 시먼딩.이곳에서 한국인 유학생 A씨가 등 부위를 흉기로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어요.A씨는 생일파티 참석 후 학교 기숙사로 돌아가려다 맥도날드 앞을 지나던 중,처음 보는 남성에게 이유도 없이..

● 산불 속에서 남의 집 문 두드리며 사람 깨워 대피시킨 외국인 청년들● 법무부, 이들의 의로운 행동에 ‘특별기여자 체류자격’ 부여●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할 이웃 사랑…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불이 번지는 그 순간, 도망치지 않고 ‘이웃’ 먼저 생각했습니다그날, 바람을 타고 거세게 번지던 산불.연기와 불길이 온 마을을 삼켜버릴 듯 몰려올 때,사람들은 하나둘 도망쳤습니다.그 와중에,“이웃부터 깨워야겠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었습니다.그것도 이 땅에 잠시 머무는 외국인 노동자들,인도네시아 국적의 청년 3명이었습니다.집집마다 문을 두드렸고,잠든 사람들을 깨워 대피시켰고,노인을 업고 불길을 피해 뛰었습니다.그 누구도 시키지 않았지만,그 누구보다 빠르게 ‘사람부터 살리자’는 마음으로 움직였습니다.그들은 그저 "마을 ..

● 윤 전 대통령과 나경원 의원, 관저서 단둘이 ‘1시간 독대’● 조기대선 시동…여권 차기 주자 ‘나경원 카드’ 급부상● “어려운 시기 수고했다”…尹의 진심, 감출 수 없었나?■ 대선 레이스 시작! 그리고 그 첫 커피는…나경원와~ 탄핵 직후 이 정도로 빠른 전개는 진짜 예상 못했죠?윤 전 대통령이 조용히 관저에 머물고 있을 줄 알았는데,그 침묵의 벽을 뚫고 들어간 인물, 바로 나경원 의원입니다.아니 그런데, 단둘이 1시간 동안이나?그것도 주말에? 커피 한잔 마시며 이야기 나눈 그 시간이이렇게까지 큰 정치적 시그널이 될 줄이야…ㅋㅋ이 정도면 거의 '윤심 검증 공식 통과식' 아닌가요?■ “어려운 시기 수고했다”는 말 속에 담긴 뜻…?윤 전 대통령이 나경원 의원에게 전한 말,“수고했다, 고맙다.”이건 뭐,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