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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의류 브랜드 ‘퓨서’, 산불 피해 지역 고객에 결제 취소+무상 배송● 생필품까지 챙겨준 세심한 배려…온라인 반응 '감동 물결'● 악용 가능성 우려에도 “그래도 해야죠”라는 대표의 진심에 박수■ 문자가 울렸을 뿐인데,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산불로 주소지 변경이 필요하진 않으세요?""결제는 취소하고 무상 발송 도와드릴게요. 생필품 필요하시면 같이 보내드릴게요."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문자가 올 줄 누가 알았을까요.그것도 물건을 판 ‘업체’에서 말이죠.지난 3월 26일, 영남 지역을 뒤덮은 괴물 산불로온 국민이 ‘비 좀 내려달라’며 마음 졸이던 그날,한 누리꾼이 올린 작은 문자 캡처 하나가193만 명의 심장을 울렸습니다. 그 주인공은 의류 브랜드 ‘퓨서(FUSER)’.이들이 보여준 선행은 ‘광고를 위한..
뉴스 제대로 뽀개기
2025. 4. 1.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