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공수처, 윤석열 전 대통령을 ‘채 상병 사건’ 피의자로 입건  계엄 사건 마무리되면 해병대 사건 외압 혐의 본격 수사 예정  파면 후 불소추 특권 사라져…‘윤 전 대통령’ 정면 겨냥 수사 본격화　■ 윤석열, 여전히 ‘피의자’…공수처 수사 대상에 포함된 이유1. 채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 윤 전 대통령 연루 정황 (1) 2023년 7월, 해병대 수사단이 채 상병 순직 관련 수사 결과를 경찰에 이첩(2) 이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외압 행사했다는 의혹 제기(3) 이종섭 전 국방장관을 주호주 대사로 내보내며 도피시도 정황까지 불거짐 2. 시민단체 및 민주당 등에서 잇따른 고발 (1) 윤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범인도피 혐의 등으로 수차례 고발(2) 공수처, 통신내역 확보 및 국방부 인사 조사 진행했으..

✅ 서울우유·농협 등 대기업, 홈플러스에 납품 중단·축소✅ 홈플러스, 현금 선지급 요구는 “비 오는 날 우산 뺏는 일” 비판✅ 임대료 감액 요청도 본격화…폐점 우려와 사회적 파장 커져　■ 유통 공룡 ‘홈플러스’, 생존의 끝자락에서 호소하다1. 우유·쌀이 사라진 매대…이유는 ‘납품 거부’ (1) 서울우유, 3월 20일부터 홈플러스에 납품 전면 중단(2) 농협경제지주, “돈 못 받을 수도 있다”며 쌀 공급 축소(3) 홈플러스 측 주장 “회생절차 들어갔지만 대금 정산 지연은 사실과 다르다”“납품 거부는 2차 협력사·농가에 피해 줄 수 있다” 2. 납품업체는 “믿을 수 없어” (1) 납품사: “회생개시 시 계약 해지 가능…위험 감수 못 한다”(2) 서울우유, 회생채권 전액 변제 및 현금 선납 조건 요구(3) 농..

전북 정읍 어린이집에서 아동 폭행 의혹 발생 친구의 이상행동을 목격한 또 다른 아이가 알려 사건 수면 위로 해당 교사 면직 조치, 경찰은 CCTV 확보해 수사 중　■ “우리 친구 맞았어”…아이의 말 한마디로 밝혀진 진실1.어린이집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학대 의혹 (1) 사건 발생 장소는 전북 정읍에 위치한 한 민간 어린이집(2) 피해 아동은 교사에게 신체적 폭행을 당한 정황(3) 놀랍게도 해당 사실은 또래 친구가 먼저 보호자에게 알리며 드러남 2. 순수한 신고자의 용기, ‘아이’였다 (1) “선생님이 친구를 때렸어…”라는 말에 보호자들 긴장(2) 즉각 정읍시에 신고 접수 → 교사 면직 처리(3) 경찰은 어린이집 CCTV 확보 후 조사 착수 3. 정확한 학대 여부는 현재 확인 중 (1) 현재까지 피해 아동 ..

아이 돌반지 훔친 범인, 남편 절친의 아내였다는 충격적 전말피해자 집 외에도 지인들 지갑 총 9개 발견, CCTV로 절도 장면 포착불륜 정황 사진·사채까지…“이게 사람이냐”는 분노 폭발　■ 가족처럼 지내던 ‘친구 아내’…그녀가 돌반지를 가져갔다초등학교 친구 → 부부 친구로 발전한 6년의 인연 (1) 피해자 A씨 남편과 친구 B씨는 초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사이(2) 각자 결혼 후 두 아내도 친해지며 가족 모임 자주 가지는 사이(3) 아이들도 비슷한 시기에 출산, 어린이집도 함께 다닐 만큼 가까운 관계 이상한 사건들, 1,200만원어치 금품이 사라졌다 (1) 2024년 초부터 A씨·지인 가정에 현금·금반지·팔찌 분실 사건 발생(2) “설마 친구 아내겠어”라는 생각에 넘어갔지만…점점 늘어나는 피해(3) 백일반..

✅ 중국 고등학생, 한국 공군기지 인근서 무단촬영하다 주민 신고로 적발✅ 오산 미군기지까지 찍은 정황…부친은 중국 공안 소속✅ 반복되는 중국발 안보 침해…간첩죄 적용 확대 시급　■ “그냥 비행기 좋아해서 찍었다고요?” 안보 농락한 ‘중국 고딩’ 사건1. 수원 10전투비행단 인근에서 첫 적발 (1) 지난 3월 21일, 수원 공군기지 인근(2) 중국인 고교생 A씨와 또 다른 중국 국적 고교생이 휴대전화·DSLR로 전투기 무단촬영(3) 인근 주민의 신고로 경찰이 현장에서 검거 2. 이미 며칠 전, 오산 공군기지에서도 촬영(1) 지난 3월 18일, 평택 오산기지 인근서도 미군기지 무단촬영(2) 대상엔 미 공군의 전략 전력 포함된 것으로 전해져(3) 한미 공중전력의 이동·운용 정보 노출 가능성 제기 3. 수사 중..

● 일본 정부, 2025년 외교청서에 또다시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 주장● 한국은 '중요한 파트너'라고 명시하며 앞뒤 다른 이중적 태도 반복● 한국 정부, 반복되는 일본의 영토 도발에 강력한 맞대응 필요성 제기 "독도는 일본 땅"이라니, 또 시작입니다. 일본 외교청서가 또다시 독도를 자기네 영토라고 주장했습니다. 그것도 한국을 "중요한 파트너"라며 겉으로는 손을 잡는 척하면서, 뒤로는 우리의 영토를 계속 침범하고 도발하는 이중적이고 뻔뻔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이제 더 이상 참지 말고 강력히 대응해야 할 때입니다. 대마도를 한국의 고유 영토라고 공식 선언이라도 해야 정신 차릴까요? ■ 일본의 끝없는 독도 도발, 왜 반복되나?2025년 일본 외교청서의 뻔뻔한 주장 분석 1. 독도를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