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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한일전서 주목받은 일본 선수 마시마 유, FC 원더우먼 정식 합류◆ 김병지 감독 “팀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선수”…B조 첫 경기부터 긴장감 폭발◆ 사오리와의 리턴매치 예고…다음 주 수요일 밤, 시선 집중!· ‘골때녀’ 사상 가장 강렬한 영입?· 일본 대표팀 출신 마시마 유, FC 원더우먼 입단 확정· 김병지 감독마저 “판이 바뀔 수 있다” 선언…B조 첫 경기부터 기대감 ‘폭발’■ 한일전 역전승 그 뒤, 마시마 유의 등장이 예고됐다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한일전 2차전에서 박지안의 극적인 역전골로 대한민국이 3:2 승리를 거두며 설욕에 성공했습니다.그러나 방송 말미, 예고편에 등장한 한 인물의 등장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됐습니다. 🎯 바로 일본 대표팀 출신 마시마 유(마시마 유우)→ FC ..

◆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냈던 무신사, 2025년 1분기 실적 미달에 ‘비상경영’◆ 명품 플랫폼 줄도산에 이어 투자 심리 얼어붙자 IPO 앞두고 선제적 리스크 관리◆ “지금 경각심 갖지 않으면 더 큰 위기 온다”…박준모 대표 전 직원에 경고 메시지· 매출 1조 돌파한 무신사, 갑자기 ‘비상경영’ 카드 꺼내· 1분기 실적은 전년보다 증가했지만 ‘내부 목표’에 못 미쳐· IPO 앞두고 경영 효율화 시급…“지금 아니면 늦는다”“무신사가 위기라니요?”…실적 호황 속 들려온 의외의 선언작년, 무신사는 국내 패션 플랫폼 최초로📈 매출 1조2427억 원📈 영업이익 1028억 원 (흑자 전환)📈 연간 거래액 4조5000억 원 누가 봐도 '기록적인 해'였습니다. 하지만 2025년 1분기.실적은 전년 대비 증가했지..

◆ 정부, 의대 정원 1년 만에 원점 복귀…증원 전 수준 3058명◆ 수험생은 급증했는데, 의대 TO는 줄어들어 ‘입시지옥’ 예고◆ “작년 입시 결과는 무용지물”…전략 세우기도 어려운 ‘불확실한 입시’·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되돌렸습니다· 수험생 수는 늘고, N수생도 몰리는데 의대 문은 더 좁아졌습니다· “전년도 데이터가 무의미해졌다”는 말까지 나오는 혼돈의 입시판…당사자들은 불안합니다“3058명?”…갑자기 좁아진 의대 문, 누구의 책임인가 “작년에 늘린다더니, 다시 줄인다고요?” 2024년, 정부는 의대 정원을 2000명 이상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그러나 의료계 반발과 정치권 혼선 속에 결국 2026학년도 정원은 3058명으로 원점 복귀했습니다. 📉 의대 정원 변화 비교연도발표 내용모집..

◆ 흰색 벤츠, 도봉역 앞에서 경찰차까지 밀치며 난동◆ “이재명 아들?” 확인되지 않은 소문, 정치 가짜뉴스로 번져◆ 실제 가해자는 정신질환 치료 이력 여성…경찰에 체포, 응급입원· 도심 한복판, 시민과 경찰을 위협한 ‘흰색 벤츠 난동’· 가짜뉴스는 그 순간 정치인 가족을 겨냥했고· 진짜 피해자는 법과 질서, 그리고 공공의 안전이었습니다“정말 영화처럼 차를 몰았다”…도봉역에서 벌어진 아찔한 폭주극지난 3월 29일, 서울 도봉역 앞 도로 한복판이 일순간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 흰색 벤츠 승용차 1대📍 경찰차 4대 + 일반 차량 3대에 둘러싸인 차량📍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며 탈출 시도📍 차량 앞 시민들 위협, 경찰관도 치일 뻔한 상황 누군가는 촬영했고, 영상은 순식간에 온라인을 뒤덮었습니다.■ 누가..

◆ 신안 염전 강제노동 가해자, 1년 형 후 풀려나 ‘군의원’ 당선◆ 전남 공직자 중 재산 1위…피해자는 다시 염전으로 돌아가기도◆ 美는 “강제노동 있었다” 수입 금지…트럼프는 관련 언급 無· 2014년 전국을 충격에 빠뜨렸던 ‘신안 염전노예 사건’ 기억하시나요?· 그 가해자 중 한 명은 지금 ‘공무원 신분’에 ‘67억 자산가’가 됐습니다· 미국은 “강제노동 제품 수입 안 된다”며 염전 천일염 금지 조치를 했는데…한국은요?“사람을 노예처럼 썼던 자, 지금은 군민 대표라니” 한 사람이 있습니다.과거 신안군 염전에서 장애인을 연봉 400만 원에 부리고, 임금 6000만 원을 체불하고, 폭행까지 저지른 인물입니다. 1년 징역형을 받았지만 집행유예 3년으로 풀려났고, 2018년과 2022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어..

◆ 좌석 두께 절반으로 줄인 ‘초박형 시트’, 승객 불편 속출◆ “등·허리 아파 견딜 수 없었다” vs “공간은 더 넓다” 갑론을박◆ 전문가들 “충격 흡수력 떨어질 수 있어 안전성 우려” 경고· 중국남방항공, 기내 수익 높이겠다며 ‘좌석 슬림화’ 실험· 승객 반응은 엇갈려…“현대판 고문이다”라는 표현까지 등장· 얇은 좌석, 과연 안전한가? 전문가들 일제히 경고 목소리“583억 원 벌려다 승객이 ‘의자 고문’?”…초슬림 좌석 실험, 그 뒷면중국남방항공이 최근 도입한 ‘초박형(超薄型) 좌석’.기존 좌석의 두께를 절반으로 줄이면서, 한 기체에 최대 14~28개 좌석을 더 실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로 인해 항공사는 연간 약 3억 위안(한화 583억 원)의 추가 수익을 기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